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166

이런 짬뽕 맛이라면 나는 더 이상 먹지 않는다!

설 연휴 잘 보내시고 계십니까? 2월5일(토요일)점심. 설 연휴에 별난 음식습관으로 인하여, 산해진미가 가득한 음식을 제쳐두고 중국집에서 짬뽕을 시켜서 먹어 봅니다. 그런데 이런 짬뽕 맛이라면 나는 더 이상 먹지 않으렵니다! 왜! 그럴까요.한번 맛을 볼까요. "면 빨러버 면식기"의 면식이늘푸른님(h..

중국요리에 발렌타인 한잔해도 좋습니다.

1월22일(토요일)저녁 6시. 해년마다 부모님 생신을 맞아 저희 5남매가 모여서 식사를 합니다. 고인이 되신 아버님을 뒤로 하고 이제는 어머니 생신을 맞이하여 국빈이라는 중화요리집에 예약을 합니다. 이날의 투자자는 저희 막네인 여동생내외가 유사가 됩니다. 5남매에 식구도 예전에 등장하던"아들,..

점심시간에는 주인장이 주는 메뉴만 먹을 수 있다.

점심시간에는 메뉴가 많아도 먹을 수 없는 곳이 있다. 바로 주인장이 주는데로 먹어야 한다. 여수에서는 삼려통합으로 인하여 본 시청사가 있으며,제2청사,제3청사가 있습니다.3청사에 업무를 보면서 청사 주변에 주인장이 주는 식사만 먹을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가게된 소망식당 입니다. 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