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지혜] 먹고남은 쓰레기 봉지는 어떻게 버리세요. 여러분들께서는 먹고남은 쓰레기 봉지는 어떻게 버리세요. 왠 라면이냐고요. 삼양라면에 꼬꼬면 스프를 이용헤서 맛을 봅니다. 과연 어떠한 맛일까? 하지만 소개할 라면이 아니라서 자세하게 말씀드리지 않고 그냥 국물이 엄청 짭니다. 물을 충분히 부었는데도, 그래서 면발만 건.. 울 민지방/*일반상식 2012.02.18
여름철 에너지 절약방법 여름철 에너지 절약방법 냉방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1. 에너지 효율등급이 높은제품을 사용하세요! 가정의 대표적인 냉방기기인 선풍기와 전기 냉방기(에어컨)는 에너지효율등급 표시제도 대상품목입니다.제품에 표시된 에너지효율등급을 확인하고,효율이 높은 제품.. 울 민지방/*일반상식 2010.07.08
꼭 알아야 할 생활 아이디어(14) *목구멍이 아플 때* 겨울철에 입을 벌리고 자거나 입으로 호흡하게 되면 목구멍이 건조해져 따끔거리며 열이 나고 아픈 경우도 있다. 이런 때는 찬 음식이나 아스피린이 효과가 있다. 식염수 양치질이나 벌꿀 및 레몬을 넣은 홍차를 먹으면 통증이 완화된다. 실내에 가습기를 틀어 주어도 좋다. *차멀.. 울 민지방/*일반상식 2009.12.18
꼭 알아야 할 생활 아이디어(13) *감기에 걸렸을 땐 마늘을* 집 안에 감기 환자가 발생했을 때는 우선 마늘 요법을 한 번 실시해 보도록 한다. 즉, 마늘을 석쇠에 구워서 간장이나 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먹고 난 뒤에 땅콩 몇 알을 씹어 먹으면 입 안에서 냄새가 나지 않는다. 그리고 우유 한 병에다가 마늘을 잘게 쪼개어 넣고 따뜻하.. 울 민지방/*일반상식 2009.12.16
꼭 알아야 할 생활 아이디어(12) *싱크대에 곰팡이가 슬었을 때* 장마철이 되어 습기가 차게 되면 특히 부엌에 둔 세간과 찬장, 싱크대 등의 내부에 곰팡이가 피기 쉽다. 그런데 곰팡이는 물이나 비누로 닦아도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이럴 때는 마른행주에 식초를 찍어서 닦아내면 곰팡이는 산에 약하기 때문에 깨끗이 없어진다. 또, .. 울 민지방/*일반상식 2009.12.13
꼭 알아야 할 생활 아이디어(11) *수도관이 얼어 터졌을 때의 응급조치* 겨울철에 땅 위로 돌출되어 있는 수도관이 얼어서 터졌을 때는 우선 미터기에 있는 수도꼭지를 잠그고 나서 터진곳의 물기를 마른걸레로 잘 닦아 준다. 그런다음, 비닐테이프를 터진 자리에서 15cm 가량 더 감은 다음, 그 위에 다시 한번 더 감아준다. 그러고 나서.. 울 민지방/*일반상식 2009.12.12
꼭 알아야 할 생활 아이디어(10) *오래된 된장을 맛있게 하려면* 오래된 된장은 맛도 떫고 퀴퀴한 냄새가 난다. 이럴 때 제 맛을 내게 하려면, 멸치 대가리와 고추씨를 곱게 갈아 몇 군데 드문 드문 넣어 준다. 그리고 한 열흘쯤 지나서 열어 보면 냄새가 가시고 색깔도 노르스름해지게 되는데 맛도 한결 좋아진다. 고추씨 때문에 매운.. 울 민지방/*일반상식 2009.12.11
꼭 알아야 할 생활 아이디어(9) *튀김기름 온도 측정하기* 튀김 요리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기름의 온도이다. 이것을 간단한 실험으로 측정할 수 있다. 우선 튀김 위에 입힐 튀김옷을 기름에 떨어뜨려 봐서 밑바닥까지 가라앉았다가 떠오르면 140~150℃이고, 중간쯤 가라앉았다가 떠오르면 170~180℃이며, 기름 위에서 흩어지면 200℃.. 울 민지방/*일반상식 2009.12.10
꼭 알아야 할 생활 아이디어(8) *묵은 쌀의 냄새 제거* 오래 묵은 쌀로 밥을 지으면 이상한 냄새가 나서 밥맛을 잃는데, 이것을 손쉽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우선 아침밥 이을 쌀을 전날 저녁에 미리 꺼내 씻은 다음, 식초 한두 방울을 떨어뜨린 물에 얼마 동안 담가 두었다가 씻어서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낸다. 그리고 다음날 아.. 울 민지방/*일반상식 2009.12.09
꼭 알아야 할 생활 아이디어(7) *옷에 피가 묻었을 때* 피가 묻은 옷을 오랫동안 그대로 방치해 두거나 뜨거운 물로 빼려하면 단백질이 웅고되어 얼룩을 제거하기가 더욱 어렵다. 따라서 옷에 피가 묻으면 그 즉시 빼야 하며, 이때 절대로 뜨거운 물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얼룩이 진 바로 뒤라면 찬물로 닦아내고 옥시풀로 두드려 주.. 울 민지방/*일반상식 2009.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