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품팔아 찾은 개운한 뼈 해장국-오산[청학골 감자탕]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2월도 어느덧 막바지에 이루고 있으며, 싱그러움이 묻어나는 따스한 봄 햇살도 다가올듯 합니다. 경기도 오산에서 근무하면서 이곳 저곳 먹거리를 찾아 나선지도 어엿 2년이란 세월도 추억으로 간직하고픈 순간이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았으면 하는..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6.02.23
억새의 무한한 자연경관을 눈꽃으로 표현하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자연의 섭리를 찾아나선 어느 산객님은 가을의 억새를 만나기 위해서 1년을 하루같이 손 꼽아 기다린다고 합니다. 그런 억새의 자연은 겨울이면 힘 없이 사라지지요. 그러다보니 억새의 자연 경관은 또 1년을 기다려야 하는 조바심을 않고 우린 또 기..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6.01.13
해물탕이여! 짬뽕이여! [경기도-오산]-항아리 손 짬뽕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오산 발전소 현장에 올라온지도 2년이 다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건 바로 완공 시기가 다가 왔다는 소식이죠~~ 그러다 보니 1월 말쯤 따뜻한 남쪽나라(?)로 일단 내려갈것 같습니다. 그 동안 블로그활동을 하지 않다보니 자료도 변변치 않지만, 오산에..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6.01.11
해산물도 풍부하고 깔끔하면서 개운한 짬뽕 [오산- 최가네 불짬뽕]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매서운 날씨가 찾아오는 한 겨울입니다. 이럴 때 간혹 먹음직스러운건 역시나 칼칼한 짬뽕이 아닐런지~~ 경기도 오산에서 근무하면서 좋아하던 짬뽕을 찾아 다녔지만, 요즘 체인점이 대세인지 자기만의 특색을 가진 중국집은 없어 보이는게 안타갑기..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5.12.05
오산에서 맛본 육사시미- [소와고기] 안녕하세요? 김 또깡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경기도 오산에서 생활한지 어엿 1년8개월. 현장을 누비고 다니다보니 블로그도 그동안 방치하고 있었다. 특별히 오산에서는 그다지 맛있다는 맛집은 찾아보지 못했는데 '소와고기'라는 이 가게는 정육을 함께하는 곳이다. 오늘 제가 소개하..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5.11.27
해산물이 풍부한 삼선짬뽕의 진미 [여수]- 국빈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오랜만이라 해도 너무 긴 세월을 보내다 오늘에서야 글을 올려봅니다. 여수를 떠나 경기도 오산에서 근무 한지도 오늘로써 7개월째 입니다. 블로그 지인들도 뵙고 싶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아 저도 늘 서글픈 마음이였답니다. 가끔 한 달에 두번정..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4.10.31
장어구이가 맛난 집-여수 오복식당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블로그를 1년이상 방치하다가 그 동안 쥔장없는 빈방을 찾아 주시는 여러분의 소식도 접할겸해서 어제 모처럼 블로그에 노크를 하고 몇 분에게 인사를 드렸습니다. 다시금 블로그에 매진 하겠다고 다짐 했거늘 실천은 쉽지 않았습니다. 오늘..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4.05.25
계란후라이 하나 올렸을뿐인데... 후루룩 찹찹~~짜파구리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모 방송에서 소개했던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가 선풍적 인기를 끌면서 개그맨 이 경규씨가 계발한 꼬꼬면 못지않은 상한가를 치면서 모 제품의 짜파게티와 너구리가..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3.03.18
아내가 없어도 챙겨먹을 수 있는 당신이 진정한 요리사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개그도 아니거늘 늘 김 또깡은 죄송하다고 하면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어쩌면 철면피 같은 친구이면서 죄스러움을 여러분에게 밝히는 친구임에는 틀림없다는 사실입니다. 자료 하나 올..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3.03.12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바나나 롤 샌드위치"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베란다 창문 틈으로 눈부시개 들어오는 햇살에 마음은 저 멀리 어디론가 떠나고픈 봄날. 아지랭이가 피어올라 이름모를 생명체들이 서로의 약속이라도 한듯 손을 내밀고 있듯이 유난히도 ..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3.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