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57

제발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추방하고자 합니다.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거두절미하고 다시금 예전에도 비슷하게 올렸던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저는 아닌것은 분명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 또 다시 쓴 소리를 목 놓아 울부짓어 봅니다. 먼저 11일 저녁에 아래..

대물(大物)의 홍합을 만났더니 진주(眞珠)가 잉태하고 있어요?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천고마비라고 하는 가을 오랜만에 여러분에게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무슨놈의 일이 그렇게도 바쁜지 현장에서 5시에 끝나고 집에 들어와 저녁을 먹고 TV도 좀 보고나면 그냥 쇼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