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의 무한한 자연경관을 눈꽃으로 표현하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자연의 섭리를 찾아나선 어느 산객님은 가을의 억새를 만나기 위해서 1년을 하루같이 손 꼽아 기다린다고 합니다. 그런 억새의 자연은 겨울이면 힘 없이 사라지지요. 그러다보니 억새의 자연 경관은 또 1년을 기다려야 하는 조바심을 않고 우린 또 기..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6.01.13
제발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추방하고자 합니다.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거두절미하고 다시금 예전에도 비슷하게 올렸던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저는 아닌것은 분명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 또 다시 쓴 소리를 목 놓아 울부짓어 봅니다. 먼저 11일 저녁에 아래..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3.02.12
로또복권의 1등 당첨으로 '인생역전'이 가능한가?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설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짧은 연휴의 마지막 하루 가족과 함께 좋은시간 보내시길 바라면서 '인생역전'이 가능한지 혼자 곰곰히 생각해보면서 몇 자 적어볼까 합니다. 아래의 복권은 물..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3.02.11
새해 복 많이 지으십시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그저 좋은 분들의 은혜만 입고 지낸 지난날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늘 부족한 저에게 쏟아주신 정성 언제나 큰 힘이 되고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가 되었습니다. 그 정성만큼 더 큰 기쁨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건강과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3.02.09
전생에 고양이였나! 길고양이와 잠시 놀았습니다.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어느 날 친구와 함께 족발에 잎술(잎새주)한잔 하기로 하고 아파트 상가를 가는 중에 길고양이 가족을 만났습니다. 한 가족임에는 틀림 없는것 같은데 새끼들은 경계를 늦추지 않고 두 귀를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3.02.03
아내가 사진을 허락하지 않아 아쉬운 콩나물국밥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1월도 어느덧 물러가고 2월이 다가오면서 고향의 그리움을 앉고 찾을 설 명절도 코 앞으로 다가옵니다. 2월의 첫 하루는 많은 겨울비로 시작되고 있는데 아무쪼록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유념..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3.02.01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에게 바란다.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글 쓴이는 이 자료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다만, "다음"에서 퍼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한 달만에 글을 올리자 생각하니 죄스럽고 저 또한 글 쓰는데 힘드는건 사실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위에 나타..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3.01.05
"우수블로그"에 선정 되었는데 이래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 또깡 오랜만에 인사올립니다. 이 핑계 저 핑계 되면서 블로그에 소홀히 하고 있었는데 뜻밖의 낭보가 날아와 참으로 부끄럽고 죄스럽다는 생각이 앞섭니다. 2009년 10월19일에 처음으로 블로그를 접하면서 블로그의 매력에 서서히 빠지면서 여러분과 소통한지 3년이 되었습..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11.21
반려견(犬)은 사랑(愛)과 인내(人耐)가 있어야 합니다.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물론 쫑이도 인사 드립니다. 저와 오랫동안 소통 하신분이라면 어느정도 감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6년동안 함께 살았던 울 쫑이.(작년 5월 29일 교통사고로 떠남) 다시 환생을 했는..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11.03
대물(大物)의 홍합을 만났더니 진주(眞珠)가 잉태하고 있어요?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천고마비라고 하는 가을 오랜만에 여러분에게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무슨놈의 일이 그렇게도 바쁜지 현장에서 5시에 끝나고 집에 들어와 저녁을 먹고 TV도 좀 보고나면 그냥 쇼파에서..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