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뚱딴지야! 하지만 구수한 뚱딴지차(茶)가 있습니다.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마음을 다스리는데는 차(茶) 한잔이 좋다고 하지요. 왠 뚱딴지 같은 소리를 하냐고 하겠지만, 뚱딴지차가 있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돼지감자라고 아시나요. 돼지감자를 뚱딴지라고도 불..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7.10
누군가와 속삭이고 싶으세요? 빈 자리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습니까. 불볕더위가 찾아오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더니 비가 좀 내려주는가? 하니 넘 많은 비로 인해서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도움이 되겠끔 우리가 바라는데로만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7.09
고급차는 이렇게 주차를 하는가 봅니다. 김여사의 뻔뻔스런 주차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우리 사회의 고질병 중의 하나인 주차문제 과연 이래도 될까요? 7월5일(목요일). 운동을 하기 위해서 휄스클럽으로 출발하여 옥상 주차를 하고 허기가 져 김밥 2줄을 차 안에서 먹고 있는데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7.06
7월에도 역동적인 마음으로 하반기 잘 이어가세요.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7월. 커다란 행복을 혼자서 차지하기 보다는 작은 행복을 여러 사람이 나누어 갖는 것이 훨씬 더 기쁘지 않을까요. 행복을 함께 나누는 사람은 아무리 많아도 상관없습니다. 당신 옆에는 지금 행복을 나누어 가질 사람이 있나요? 7월, 금년도 벌써 하반..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7.02
[블로그] 과연 친구신청은 뭣 때문에 하는지... 1등의 로또당첨 이라도 나온답디까? 이 자료는 복사댓글과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오늘 문득 친구신청이 5건이 들어와 블로그 관리에서 친구목록을 한번 살펴보고는 죄송하지만 그중에 두분의 친구신청을 거절하고 말았습니다. 제 대문 프로필에 이렇게 노랑 형광펜으로 올..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6.27
[반려동물] 다시 한번 생각해봐도 이젠 안되겠다. 좀 참자!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습니까. 새로운 한주와 어느덧 6월도 막바지에 치닫고 있어 1년의 절반을 보내고 있는 셈이네요. 절반의 세월동안 못다 이룬 것은 없는지 한번 되돌아보는 것도 좋지 않을..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6.25
매실장아찌 담글 때 간편하게 씨 제거하는 방법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주말,휴일은 어떻게 잘 보내셨습니까? 새로운 한주도 건강하게 잘 보내셨으면 하면서, 어제 저는 낮에 아내가 매실장아찌를 담는다고 하여 매실을 사과 깍듯이 손질하고 있어서 언제 그걸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6.18
울 어머니 손맛은 없는 찬으로 배고픔을 잊게 해준게 진정한 맛입니다. - 양푼 머슴비빔밥.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희열을 느끼기도 하지만,과연 이런 자료를 올려도 될까 하는 마음 뻐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한잔 술에 잔을 부딪히면서 희노애락을 느끼기도 하지만, 누군가? 없다고 생각하면 나 홀로 밥상을 차려서 먹어야 하는 쓸쓸함도 있지요.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6.08
꽃 위에 꽃이 핀다는 꽃기린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오늘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장병과 순국선열들의 충성을 추모하는 현충일 입니다. 다 함께 경건하게 보내는 하루 되세요. 꽃 위에 꽃이 핀다는 꽃기린. 꽃기린 집안에서 화분에 많이 심으며 열대지방에서는 관목을 정원에 심고 있다. 꽃은 일년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6.06
올해도 수상한(?) 남자는 하루에 서,너번씩 출근도장을 찍습니다.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은 물러가고 지금의 우리가 있게된 호국보훈의달을 맞이합니다. 태극기 앞에 당당한 지금의 우리를 위해 생명을 버렸던 이들이 있습니다. 소리 높여 애국가를 부를 수..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