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57

누군가와 속삭이고 싶으세요? 빈 자리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습니까. 불볕더위가 찾아오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더니 비가 좀 내려주는가? 하니 넘 많은 비로 인해서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도움이 되겠끔 우리가 바라는데로만 ..

고급차는 이렇게 주차를 하는가 봅니다. 김여사의 뻔뻔스런 주차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우리 사회의 고질병 중의 하나인 주차문제 과연 이래도 될까요? 7월5일(목요일). 운동을 하기 위해서 휄스클럽으로 출발하여 옥상 주차를 하고 허기가 져 김밥 2줄을 차 안에서 먹고 있는데 ..

[블로그] 과연 친구신청은 뭣 때문에 하는지... 1등의 로또당첨 이라도 나온답디까?

이 자료는 복사댓글과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오늘 문득 친구신청이 5건이 들어와 블로그 관리에서 친구목록을 한번 살펴보고는 죄송하지만 그중에 두분의 친구신청을 거절하고 말았습니다. 제 대문 프로필에 이렇게 노랑 형광펜으로 올..

[반려동물] 다시 한번 생각해봐도 이젠 안되겠다. 좀 참자!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습니까. 새로운 한주와 어느덧 6월도 막바지에 치닫고 있어 1년의 절반을 보내고 있는 셈이네요. 절반의 세월동안 못다 이룬 것은 없는지 한번 되돌아보는 것도 좋지 않을..

울 어머니 손맛은 없는 찬으로 배고픔을 잊게 해준게 진정한 맛입니다. - 양푼 머슴비빔밥.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희열을 느끼기도 하지만,과연 이런 자료를 올려도 될까 하는 마음 뻐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한잔 술에 잔을 부딪히면서 희노애락을 느끼기도 하지만, 누군가? 없다고 생각하면 나 홀로 밥상을 차려서 먹어야 하는 쓸쓸함도 있지요. ..

올해도 수상한(?) 남자는 하루에 서,너번씩 출근도장을 찍습니다.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은 물러가고 지금의 우리가 있게된 호국보훈의달을 맞이합니다. 태극기 앞에 당당한 지금의 우리를 위해 생명을 버렸던 이들이 있습니다. 소리 높여 애국가를 부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