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블로그] 과연 친구신청은 뭣 때문에 하는지... 1등의 로또당첨 이라도 나온답디까?

김 또깡 2012. 6. 27. 06:59

 

 

 

이 자료는 복사댓글과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오늘 문득 친구신청이 5건이 들어와 블로그 관리에서 친구목록을 한번 살펴보고는 죄송하지만 그중에 두분의 친구신청을 거절하고 말았습니다.

제 대문 프로필에 이렇게 노랑 형광펜으로 올려서 알겠지만 친구신청보다는 찾아만 주시면 저는 답글과 답방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는 글이 버젖이 있는데 안타갑게도 친구신청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거의 100% 친구신청을 수락하고 있는 편인데 오늘 안타갑게도 두분을 제외하고 말았는데 친구신청에 대한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

 

왜! 친구신청을 할까요?

 

저도 처음에는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소통이 어렵고 무플의 아픔이 있어서 친구신청을 하였습니다.

누군가는 신청을 수락하고 누군가는 하찮게 여기면서 거절도 하였던 아픔이 있었지요.

하지만 친구신청을 수락해 주신 분에게는  다가 가고자 무단히 찾아뵙고 답글에 답방을 충실하게 해 주는 모범을 보였다고 자부 하지요. 그래서 지금까지 잘 지내는 이웃님이 많이 있답니다. 

 

  

 

그런데 위 자료를 보시면 친구신청을 해주면 한번도 방문하지 않으면서 일방적으로 본인이 친구끊기를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누가 친구신청 해 달라고 애걸 한것도 아닌데, 왜 본인이 친구신청을 하고는 과감히 친구끊기를 할까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친구가 많으면 도움이 되는건지?

자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와 친구를 맺어준 이웃님이 전체 281명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친구가 많으면 뭐 합니까?

서로가 소통하지 않는데 저는 그래서 전에도 이런 자료를 올렸지만 다시한번 이야기 하고자합니다.

친구신청을 원한다면 한번 정도는 찾아주시고 댓글에서 이야기 하는 소통은 어떻게 생각하시냐고요.

 

친구신청하면서 소통해 봤습니까?

 

다음 메인에 자료하나 뜨면 기나 고동이나 친구신청 합니다.

분명히 이야기를 해 둔 자료가 있어 저는 친구신청보다는 그냥 찾아주시고 댓글하나 달아주시면 찾아 간다고 했습니다.

"아울러 구독을 해 주세요. 즐겨찾기를 해주세요." 라고도 하지 않습니다. 왜! 저도 관리를 하지 못해 죄스러우니까요.

그런데 안타갑지요.

아니 파워블로그도 아닌데 왜 집착을 할까?

저는 절대 잘난 놈이 아닙니다.

절대 집착하는 블로그는 분명히 본인에게 발전할 수 없습니다.

본인 스스로 일어나세요.

 

그렇게 얻은 친구신청이 본인에게 도움이 됍니까?

 

저는 단연코 이야기 하지만, 절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친구신청을 하고자 한다면 본인이 깨달으시고 본인이 노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지금까지 블로그를 하면서 이제 10월이면 3년이라는 세월을 보내게 되는데, 짧다면 짧을 것이고 길다면 긴 세월을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며 저는 절대 소통하지 않으려 하고 있습니다.

 

친구란 무엇을 의미 할까요?

 

친구는 나를 생각해주고 나를 아픔에서 일으켜주고 힘을 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보이지 않는 사이버에서 주먹 구구식이 아닌 진정한 소통이 친구이지요.

그래서 울 조상들이 생각했던  '품앗이'가 지금까지 존재했던 일입니다.

하다못해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에서 이렇게 나누는 대화는 '품앗이'라고 생각하고 저는 답글,답방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걸음거리가 늦어서 늘 죄송하고 거북이란 말이 어울릴 정도 이지요.

 

참으로 답답 합니다?

 

굳이 친구신청 하지 않아도 소통이 되는데 그렇게 애걸 하실래요.

저는 저에게 찾아주시는 이웃님이 있어 '찾아주시어 고맙습니다' 라는 말을 남기고 답글과 함께 답방을 가면

'친구공개 블로그'라고 대문을 잠궈 놓은 이웃님에게는 저는 절대 사정하지 않습니다.

도대체 뭐가 그렇게 잘 났으면 비공개 블로그일까? 그래서 지금까지 궁금하지만 저는 결코 대문을 두드리지 않는답니다.

서로가 떳떳하게 이야기 하는 공간이 블로그가 아닐까요.

 

아니! 그렇게 떳떳하면 왜 친구신청을 본인이 끊을까요.

 

제가 통계자료를 계산하는 것을 좋아 하는 이웃님들 분명히 계십니다.

위 자료에도 나와있지만 281분이 저와 친구를 맺고 있는데 검토를 해보니 저와 한번도 소통하지 않은 분들이

 무려 100분이 넘는다는 사실. 그러니 친구가 많으면 뭐 합니까?

그 분들 나름대로 사정이 있겠지만, 광고성의 블로그도 있겠고 이제 시작하는 새내기 블로그도 있지만 이름께나 있다는 블로그도 있습니다. 한번 '다음메인'에 떴다하면 달려드는 그런 이웃님 다시한번 생각해 봅시다.

본인들도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니 서로 상부상조 하면서 인사 정도는 나누면 어떨까요.

 

다시 한번 과감하게 정리 합니다.

 

제가 전에도 이런 자료를 올렸습니다.

아울러 복사댓글도 추방하고자 하고 저는 아니라면 제 나름대로 주장하면서 블로그의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혼자만의 일이 아니라 다 함께 저의 뜻이 올바르다고 생각하면 과감하게 정리하는 자세도 중요합니다.

친구가 많으면 뭐하고 댓글이 많으면 뭐 합니까?

서로가 진정한 소통이 있어야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기회에 또 다시 친구신청 하시고 저와 소통하지 않는 이웃분들 과감하게 정리 합니다.

   

 

 

오늘도 저와 함께 하시면 즐거움이 있습니다.

아래 손가락 버튼 살짝만 눌러주세요!

  

아울러 저는 지금 현재(26일)까지 일부 스크랩 자료를 포함해서 939개의 자료를 올리고 다음view에는 뒤 늦께 뛰어들어 557개의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제가 스크랩 자료를 올린것도 블로그를 배우면서 올렸지만 저만의 글을 갖고 싶어 스크랩 자료는 될 수 있으면 옮기려 하지 않고 있답니다. 이웃님들 자료를 한번씩 검토할 때 상품을 걸고 있는 스크랩이 눈에 보이지만 이건 아니다 라는 저만의 신념이 있어 피하고 있지요. 자신만의 노력이 있다고 하면 얼마든지 그런 상품의 행운이 따라 온다고 봅니다.

그래서 위와 같은 손가락 버튼도 올해 1월부터 아부 하는 느낌이 들어 표어를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이버 공간에서 진정한 친구란 소통이요. 아픔과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가 아닐까요.           

 

     

 

 

 

 

 

 

 

 

 

복사댓글 없는 블로그를 활성화 시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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