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犬)은 사랑(愛)과 인내(人耐)가 있어야 합니다.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물론 쫑이도 인사 드립니다. 저와 오랫동안 소통 하신분이라면 어느정도 감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6년동안 함께 살았던 울 쫑이.(작년 5월 29일 교통사고로 떠남) 다시 환생을 했는..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11.03
유통기한이 100년이 지나도 먹을 수 있다는게 빙과류 또는 아이스크림 입니다?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서두에 짧은 인사를 하면서 여러분의 의사를 타진하기도 하지만,오늘은 그냥 본론으로 들어가고 싶습니다. 추석전에 온가족이라 해봤자 아내,아들,딸 그리고 못난이 아빠 4인의 가족이 며..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10.07
아내는 짜장소스를 만들어 주고 저는 라면사리를 이용해서 짜장면을 먹었어요.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추석의 연휴를 마감하고 새로운 일상으로의 하루가 시작 되었습니다. 온가족이 함께 모여 송편과 전 그리고 차례상에 올라갈 푸짐한 음식을 만들면서 화기애애한 시간도 보냈지만 저희는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10.05
[긴급속보]샤워를 하다가 그만 자해(自害)를 하고 말았습니다.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이게 뭔 소리여!!! 하신분들 많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놀라시는 분도 계실거라 봅니다. 하지만 절대 놀라지 마세요. 그리고 보는데 껄끄러우신 분, 비위가 좋지 않으신 분 그냥 넘어가도 됩니..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10.02
현대판 주막집을 저 혼자 가고 싶어서가 아니라! 알려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퇴근하면서 친구에게 전화를 하여 술 한잔 하게 좋은 곳 있으면 소개 좀 해주소 하고 찾아 나섭니다. 친구와 친구 와이프 그리고 저 3인이 한적한 골목을 들어가는데 "어이! 뭐 이런 곳을 데..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5.30
헉! 이럴수가 1만5천원 안주 하나 시켰는데 우럭매운탕이 덤으로...[여수] - 해오름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화사한 봄꽃들이 만개하여 우리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면서 또한 우리의 마음을 정화 시켜주는 그런 나날입니다. 오늘도 웃음 가득한 그런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그런 가운데 매운탕이 덤으로 나오는 곳이 있어 여러분에게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4.25
일요일에 간단하게 만들어 먹었던 저만의 어묵볶음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휴일 잘 보내시고 계십니까. 오전에 휄스클럽으로 출발하여 가볍게 1시간만 운동을 하고 집으로 오면서 국밥이나 한 그릇 할까 고민하다 집에서 점심을 해결 하기로 하고 냉장고를 뒤집니다. 사실 제가 사다 놓은 어묵과 맛살이 있거든요. 그리하여 ..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2.04.22
낙지와 삼겹살의 만남이 있는 곳 [여수] - 고향산천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비가 내리면서 추위까지 엄습해 오는 토요일 건강 헤치지 않도록 하시고 가족과 함께 즐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작년에 두번이나 소개를 했던 곳. 바로 고향산천 입니다. 오늘의 메뉴 낙지,삼겹살볶음 한판에 2만원입니다. 주문을 하니 홍합탕을 ..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4.21
대지(大地)위에 하얀 벚꽃이 설원(雪園)을 만들어내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연일 포근한 날씨를 보이면서 온통 세상에는 봄꽃들로 장식을 하면서 피고 지고를 반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목련도 우아한 자태를 뽑내지만 처절한 울음소리를 내면서 곤두박질 치는 모습에 화려함이 사라지기도 합니다. 그런가하면 벚꽃도 낙화..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4.16
한우내장탕에 밑반찬이 무려 11가지나 나오는 곳 [여수] - 석마루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참숯에 구워먹는 돼지갈비집 하면 석마루라고 소개를 했던곳. 휄스클럽에서 빡새개 운동을 끝마치고 지인과 함께 한우내장탕을 먹기 위해서 또 다시 석마루를 찾아갑니다. 석마루 전경 입구에 6대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지만 비좁다는 손님들..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