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후라이 하나 올렸을뿐인데... 후루룩 찹찹~~짜파구리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모 방송에서 소개했던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가 선풍적 인기를 끌면서 개그맨 이 경규씨가 계발한 꼬꼬면 못지않은 상한가를 치면서 모 제품의 짜파게티와 너구리가..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3.03.18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바나나 롤 샌드위치"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베란다 창문 틈으로 눈부시개 들어오는 햇살에 마음은 저 멀리 어디론가 떠나고픈 봄날. 아지랭이가 피어올라 이름모를 생명체들이 서로의 약속이라도 한듯 손을 내밀고 있듯이 유난히도 ..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3.03.10
새의 부리를 닮았다고 이름 붙혀진 "새조개 샤브샤브"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3월이 시작이라 하더니 내리 3일 연휴가 시작되어 봄 기운을 느끼면서 즐건 시간들 보내셨는지요. 저는 3.1절은 근무를 하고 이틀동안 집안에서 편하게 지냈던 그야말로 백수아닌 백수(?)로 ..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3.03.04
아플 땐 초스피드 죽!김가루달걀죽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매서운 추위는 물러가고 대지위에 파릇파릇 돋아나는 따스한 봄 햇살이 찾아오는 3월을 맞이하여 생기가 돌고 있습니다. 그리히여 저희집에서도 아들,딸 대학 3학년에 들어가 어제 딸은 아..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3.03.02
가쓰오 크래빌 버섯계란말이면 온 가족이 즐겁습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하늘은 청청 즉, 천고마비(天高馬備)라고 하는 계절 말이 살 찌고 지식을 쌓는 가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말(馬)이 살찌면 뭐 할까요?. 지혜를 함께 모와서 하늘이 돕고 말(馬)이 깨우치는 그런 가을에 단풍은 어느 시인이 은율하는게 우주별에서 단..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2.10.25
빗소리를 들으면 생각나는 해물부침개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비가 오면 생각나는게 뭘까요. 달아오른 후라이팬에 부침개 반죽을 넣었을 때 나는 소리는 비바람 소리와 비숫하고, 부침개의 기름 소리는 처마 끝에서 떨어지는 빗소리와 흡사 하다는 설..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2.07.20
양념장도 필요없이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계란부침개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날씨에 따라서 입맛도 변해가는 것 같아 오늘은 뭘 먹어볼까? 하다가 냉장고를 뒤져보다 삼겹살, 오리고기를 재쳐두고 가벼운 재료로 심심풀이 간식을 만들어 봅니다. 바로 계란부침개가 ..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2.07.03
간 기능을 도와주고 알코올도 해독 해주는 - 부추 북어탕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무더위의 기승은 꺽일줄은 모르고 하늘높이 치솟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남부지방은 비가 약간 내린다는 소식도 들려오지만, 농심의 마음이 타 들어가는 걸 알고나 있는지 하늘도 무심합니..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2.06.20
해장으로도 그만인 시원하고 개운한 콩나물라면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요즘 날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오뉴월에 벌써 삼복더위가 찾아오는 느낌 이럴수록 건강 잘 챙기셔야 합니다. 이열치열이라고 하던가요? 이럴 때 시원하고 개운하게 먹을 수 있는 라면이 생..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2.06.12
여동생들과 함께 먹었던 추억을 상기하면서 만들어 본 "멸치볶음"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학교 다닐 때의 추억이 있어서 주말에 간단하게 멸치볶음과 부추 북어탕을 만들어 먹습니다. 부추 북어탕은 얼마전에 소개 하여서 오늘은 멸치볶음을 올려봅니다. 고등학교 다닐 때 많이 해..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2.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