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이럴수가 1만5천원 안주 하나 시켰는데 우럭매운탕이 덤으로...[여수] - 해오름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화사한 봄꽃들이 만개하여 우리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면서 또한 우리의 마음을 정화 시켜주는 그런 나날입니다. 오늘도 웃음 가득한 그런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그런 가운데 매운탕이 덤으로 나오는 곳이 있어 여러분에게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4.25
일요일에 간단하게 만들어 먹었던 저만의 어묵볶음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휴일 잘 보내시고 계십니까. 오전에 휄스클럽으로 출발하여 가볍게 1시간만 운동을 하고 집으로 오면서 국밥이나 한 그릇 할까 고민하다 집에서 점심을 해결 하기로 하고 냉장고를 뒤집니다. 사실 제가 사다 놓은 어묵과 맛살이 있거든요. 그리하여 ..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2.04.22
낙지와 삼겹살의 만남이 있는 곳 [여수] - 고향산천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비가 내리면서 추위까지 엄습해 오는 토요일 건강 헤치지 않도록 하시고 가족과 함께 즐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작년에 두번이나 소개를 했던 곳. 바로 고향산천 입니다. 오늘의 메뉴 낙지,삼겹살볶음 한판에 2만원입니다. 주문을 하니 홍합탕을 ..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4.21
대지(大地)위에 하얀 벚꽃이 설원(雪園)을 만들어내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연일 포근한 날씨를 보이면서 온통 세상에는 봄꽃들로 장식을 하면서 피고 지고를 반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목련도 우아한 자태를 뽑내지만 처절한 울음소리를 내면서 곤두박질 치는 모습에 화려함이 사라지기도 합니다. 그런가하면 벚꽃도 낙화..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4.16
한우내장탕에 밑반찬이 무려 11가지나 나오는 곳 [여수] - 석마루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참숯에 구워먹는 돼지갈비집 하면 석마루라고 소개를 했던곳. 휄스클럽에서 빡새개 운동을 끝마치고 지인과 함께 한우내장탕을 먹기 위해서 또 다시 석마루를 찾아갑니다. 석마루 전경 입구에 6대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지만 비좁다는 손님들..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4.11
입술이 쩍쩍 달라붙을 정도의 진하고 고소한 곰탕 [여수] - 할매손 곰탕 안녕하세요. 김 또깡 모처럼 음식을 가지고 여러분께 인사 올립니다. 점심을 먹기 위해서 전에도 지인들과 자주 찾아가는 곳이 있는데 모처럼 혼자서 곰탕 한 그릇 해결 하고자 여수시 문수동에 있는 할매손 곰탕집을 찾아갑니다. 할매손 곰탕 전경 입구에 주차시설도 준비 되어 있으며 ..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3.12
엄청 비싸다고 하는 그 박달대게를 먹어봤다. 때는 3월2일(금요일)저녁. 아파트에 주차 해놓은 차량을 누군가가 피해를 주어 가해차량을 잡기위해서 일찍 퇴근하면서 곧바로 휄스장을 먼저 찾아가 스피닝30분, 런닝20분,상하체운동20분 도합 1시간 10분 운동하고 저녁 아파트 CCTV를 확인하고는 가해 운전자를 저녁 6시30분경 만나게 되고..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2.03.05
울 딸이 극찬한 치즈맛살 계란말이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세월의 빠름을 실감하게 하는것 같네요. 벌써 2월도 마지막 주말을 바라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울 이웃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라면서 오로지 할수 있는 요리라고는 계란말이 밖에 없는것 같아서 또 이번에 색다른 계란말이..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2.02.22
[시정을 원한다]우회전금지 노면표시 과연 올바른가?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뭐가 그리도 바쁜지 울 이웃님께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제가 보는 관점이 여러분과 다를 수 있지만 도로 방향표시에 의문점이 있어서 올바른 표기방법이 어떤게 맞는지 이의를 제기해 봅니다. 장소는 여수시 소라면 덕..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2.21
[생활의 지혜] 먹고남은 쓰레기 봉지는 어떻게 버리세요. 여러분들께서는 먹고남은 쓰레기 봉지는 어떻게 버리세요. 왠 라면이냐고요. 삼양라면에 꼬꼬면 스프를 이용헤서 맛을 봅니다. 과연 어떠한 맛일까? 하지만 소개할 라면이 아니라서 자세하게 말씀드리지 않고 그냥 국물이 엄청 짭니다. 물을 충분히 부었는데도, 그래서 면발만 건.. 울 민지방/*일반상식 2012.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