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큰 소리를 내는 파이프 오르간"이 있는 [여수] 스카이타워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휴일은 잘 보내고 있으신지...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블방에 소홀하고 있는 가운데 여수박람회 현장 2탄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소리를 내는 파이프 오르간이 있는 스카이타워"를 소개 합니다.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 되었답니다. 이 거대한 스카이타.. 울 효준방/*여수 2012.07.22
여수박람회 현장에 가시면 디지털갤러리와 공중부양 꼭 확인하세요. 이 자료는 복사댓글과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여수박람회가 시작된지 벌써 두 달이 지나가고 있어 많은 관람객들로 넘처나고 있는 가운데 저도 시간을 내어 다녀 왔습니다. 그 가운데 줄을 기다리면서 보는게 아닌 엑스포디지털갤러리를 .. 울 효준방/*여수 2012.07.17
거북선을 건조하고 대피 하던곳이 있다는 [여수] - 선소(船所)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세계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여수. 박람회를 구경하고 찾아가는 관광명소가 여수에서는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순신장군과 관련된 명소가 있는곳이 여수가 아닌가? 하면서 오.. 울 효준방/*여수 2012.07.04
여수(麗水) 구항(舊港)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여수] - 돌산공원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오늘도 여전히 마음속으로 빗님을 내려 달라고 마음속으로 애원하면서... 여수 구항(舊港)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소개를 해 볼까 합니다. 바로 '돌산공원' 입니다. 1984년 여수시.. 울 효준방/*여수 2012.06.22
[여수] - 도심(都心)속에서 즐길 수 있는 인공으로 조성한 웅천해변 그리고 아담한 장도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여수세계박람회가 개막한지 1주일째 조직위나 여수시에서 예상했던 관람객수는 아니지만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주말에는 10만명이 찾아올거라는 조심스런 예상을 .. 울 효준방/*여수 2012.05.19
여수세계박람회가 오늘 저녁 개막을 시작하여 여러분에게 다가갑니다. 다 함께 여수(麗水)로 출발 합시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드디어 여러분에게 여수세계박람회가 다가왔습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가 오늘 저녁 7시 개막을 시작으로 내일부터 개장된다.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 주제로 바다를 통한 지구, 생명, 생태 인간의 어울림.. 울 효준방/*여수 2012.05.11
세상에서 가장 큰 소리를 내는 파이프 오르간이 여수(麗水)에 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항상 인사만 드리지 이웃님에게 다가 가지 못하고 있어서 너무 죄송할 따름입니다.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시기가 1달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그런 의미로 여수세계박람회의 랜드마크가 될 스카이타워를 소개 해 보고자 합니다. 여수 엑스포역 근처에.. 울 효준방/*여수 2012.04.07
북한의 반잠수정을 보셨습니까? [여수] - 북한 반잠수정 전시관 북한의 반잠수정을 보셨습니까? 여수시 돌산읍 율림리에 오시면 북한 반잠수정 전시관이 있습니다. 일출로 유명한 향일암 가는 길목에 자리하고 있지요. 벌써 13년전의 일입니다. 우리나라를 발칵 뒤집혔던 사건이지요. 1998년 12월 17일 23시 15분에 여수시 돌산읍 임포초소 TOD(야간.. 울 효준방/*여수 2012.01.27
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여수시 돌산읍 '성두마을' 여수시 돌산읍의 남쪽의 마지막 마을인 성두(城頭) 마을을 찾아나섭니다. 성머리로 불리우고 있는 곳이지요. 말을 가두워 키우던 목장성이 시작되는 지역이었기 때문에 성두라고 이름이 붙혀졌다. 성두에서 신기마을까지 이어지는 목장성은 성의 길이가 길어 만리성으로도 불렸.. 울 효준방/*여수 2011.11.15
건물 옥상에 위태롭게 앉아서 망원경을 든 아가씨?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건물 4층 옥상에 위태롭게 걸터 앉아서 박람회 건설현장을 살피고 있는 아가씨가 있다. 발랄한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망원경을 통해 박람회장을 바라보는 롱다리 여자의 모습이다. 이 여성은 왜 이렇게 위태롭게 앉아서 박람회장을 하루도 빠지지 않.. 울 효준방/*여수 2011.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