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없어도 챙겨먹을 수 있는 당신이 진정한 요리사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개그도 아니거늘 늘 김 또깡은 죄송하다고 하면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어쩌면 철면피 같은 친구이면서 죄스러움을 여러분에게 밝히는 친구임에는 틀림없다는 사실입니다. 자료 하나 올..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3.03.12
귀찮지만 집에서도 실속있게 먹을 수 있는 소고기구이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조금은 귀찮지만 실속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퇴근하고 있는데 핸폰이 울립니다. 다름아닌 아내의 목소리 "왜~요. 지금 어디쯤이냐고" 해 집에 다 가고 있다고 하니 삼겹살..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3.02.19
6개월만에 여러분을 찾아나선 나의 조촐한 밥상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11월 들어서 3번째 올리는 포스팅이며, 예전에 일주일에 한번씩 여러분을 찾아나선 나의 조촐한 밥상이 6개월만에 다시 선 보이고 있습니다. 사실 예전에 "나의조촐한 밥상" 이라는 카테고리를 올리면서 여러분에게 즐거움도 드렸지만 저의 개인적인 ..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2.11.26
가볍게 한 끼를 멸치볶음과 부추 북어탕으로 해결했습니다. 이 자료는 복사댓글과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그때 그때 올리던 자료가 오늘은 꽤 오래된 자료를 올리게 됩니다. 그러니까 6월3일에 먹었던 조촐한 밥상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이날도 어김없이 퇴근하면서 휄스클럽에서 열심히 운동하..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2.06.21
운동 후 정어리쌈 으로 한끼를 해결 했습니다. 이 글은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3일간의 황금연휴는 어떻게 보내고 계십니까? 오늘 부처님오신날에 모든 가정에 부처님의 자비가 함께 하실거라 보면서 며칠간 댓글에 관련하여 글을 올리다 보니 포스팅 하기도 싫어 잠시 드..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2.05.28
정어리(큰멸치)쌈밥 드실래요.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날씨가 좋은 주말 아침일찍 휄스장에 다녀와 TV도 좀 보고 구들장을 지키기도 하고 늦은 시간에 블로그를 접하게 됩니다. 어제도 늘 해오던데로 퇴근후 곧바로 휄스클럽으로 직행하여 스피닝40분 런닝20분 상하체운동은 포기하여 도합 1시간만 운동하..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2.04.28
나른한 봄에 입맛을 살려주는 오이소박이로 한 끼를 해결하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봄내음을 맡은 봄꽃들의 향연이 거리거리 마다 가득 펼쳐져 울긋불긋 싱그러운 4월도 시작이다 라고 했는데 벌써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주말의 날씨는 누군가와 함께 어디론가 떠나보라고 유혹하는 좋은 날씨입니다. 좋은 시간들 되시길 바라면..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2.04.14
저의 밥상이 어쩔 때는 임금님 수랏상 못지 않은 밥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봄은 봄이로데 변덕스러운 날씨로 인하여 농촌의 많은 피해를 몰고 오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가운데 오늘은 너무도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월요일 입니다. 한주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라면서, 저의 식탁을 한번 올려 봅니다. 때는 4월6..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2.04.09
운동 끝마치고 이렇게 저녁을 해결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화창한 날씨를 보이지만 바람이 세차게 불어오는 휴일인 것 같습니다. 약간의 황사도 찾아오는 곳도 있다고 하오니 건강에 신경 쓰는 하루 되세요. 때는 3월24일(금요일)저녁. 여느때 처럼 퇴근 후 곧바로 휄스클럽에 운동하러 직행합니다. 그리하여 ..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2.03.25
아이들의 성장발육에도 좋고 장수비결인 톳으로 장식한 밥상 때는 3월16일(금요일)저녁. 안녕하세요. 김 또깡 밥상을 가지고 여러분에게 인사를 올립니다. 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가운데 퇴근 하면서 운동을 갈까 말까 망설이다 포기하고 곧바로 집으로 들어와 저녁을 일찍 먹었습니다. 식단이 완전 나물이나 해초류로 장식한 밥상이 되겠습니다. ..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2.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