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35cm 참돔 통째로 구워서 먹었습니다. 오늘은 임금님 수라상 이라 명 합니다. 때는 4월1일(금요일) 저녁. 참돔 35cm짜리 자연산을 혼자서 통째로 구워 먹는 저녁상 입니다. "생일을 맞이하여 이렇게 보냈습니다."(http://blog.daum.net/kkr3225/503)클릭. 그 당시 참돔을 손질해 놓고 냉동실에 잘 보관하고 있던 참돔을 제가 오븐에 굽기 시작 합니다. 양..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4.02
나의 조촐한 밥상26 나의 조촐한 밥상 26 때는 3월16일(수요일)저녁. 이 날은 아내와 아들이 부산으로 가서 딸과 함께 상봉하는 날 입니다. 사실은 이 번 토요일에 저와 함께 가기로 한 약속인데 부득히 한 사정이 있어서 앞 당겨서 아내와 아들이 다녀 갔습니다. 저는 다음기회를 기약 해야 하나 봅니다. 그래서 저는 혼자 ..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3.18
나의 조촐한 밥상 25 나의 조촐한 밥상 25 때는 3월8일(화요일)저녁. 지금까지 나의 조촐한 밥상을 그리워 해 주시고,기다려 주시던 이웃님 정말 죄송 합니다.또 이렇게 늦게 찾아가나 봅니다. 3월 8일에는 제가 일이 많이 있어서 회사에서도 블로그를 만져 보지를 못해서 저를 찾아주시는 이웃님에게 안부 인사를 드리지 못..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3.09
나의 조촐한 밥상 24 나의 조촐한 밥상 24 때는 2월25일(금요일)저녁. 오늘은 딸래미 학업 문제로 부산으로 출발 하기로 해서,하루 쉬고 자 했는데,아침에 급 변경됨에 따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3월1일날에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이 날은 딸이 부산에서 학업을 하는 관계로 마지막으로 친구들 만나러 간다고 나가고 없는..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2.26
나의 조촐한 밥상23 나의 조촐한 밥상23 때는 2월19일(토요일)점심. 글을 올려주는 성의가 괴씸 해서라도 끝까지 읽어주는 아량을 베풀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드신다면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나의 조촐한 밥상 으로 인하여 저를 찾아주는 이웃님들의 행복이 느껴집니다.그로 인하여 이제는 일주일에 한..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2.19
나의 조촐한 밥상22 나의 조촐한 밥상22 때는 2월13일(일요일) 저녁. 저를 찾아주시는 이웃님...항상 조촐한 밥상이 그립다고 하신 이웃님이 계셨는데, 일주일만에 올리던 글이 보름만에 또 찾아 갑니다. 오늘도 아내와 딸이 있었지만,다 먹지 않고 저 혼자 쓸쓸하게 저녁상을 해결합니다. 물론 이 날은 아내가 이렇게 저녁..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2.14
나의 조촐한 밥상 21 나의 조촐한 밥상 21 때는 1월27일(목요일)저녁. 2주만에 나의 조촐한 밥상이 여러분에게 찾아 갑니다. 20회를 올리면서 혼자 아니면 딸과 함께 했었는데, 아내와 함께 처음으로 겹상을 하게 됩니다. 아내의 약속이 취소되고 제가 두부전을 만들었는데 맛이 있어 보인다고 덤비네요. 전에도 두부전 레시..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1.28
나의 조촐한 밥상 20 나의 조촐한 밥상 20 때는 1월8일(저녁). 2011년 들어서 처음으로 조촐한 밥상이 시작됩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올린다고 하던 조촐한 밥상도 이제는 어엿 20회를 맞게 됩니다. 집사람은 8일 오전에 1박2일 한라산 산행으로 인하여 제주도에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각 한라산 산행에 들어 간다고 연락이 왔습..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1.09
나의 조촐한 밥상19 나의 조촐한 밥상19 때는12월21(화요일)저녁. 저를 찾아주시는 이웃님... 조촐한 밥상이 그립다는 이웃님이 계셨는데,일주일에 한번씩 올리던 밥상시리즈가 정말 거의 한달만에 찾아갑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퇴근 후 곧바로 헬스크럽으로 달려갑니다. 요즘 술자리가 잦은관계로 운동도 제대로 못하고 ..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0.12.22
나의 조촐한 밥상 18 나의 조촐한 밥상 18 때는 11월25일(저녁) 5빅6일간의 짧은 휴가를 마치고 군에 복귀한 아들이 지나간 흔적을 뒤로 하고 이제는 또 다시 3식구가 살아 갑니다. 아들과 3일 저녁은 외식을 했지만, 좋은자료 하나 건지지 못하고 말았으며 주일마다 올리던 나의 조촐한 밥상이 4주만에 이웃님에게 찾아갑니다..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