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조촐한 밥상 17 나의 조촐한 밥상 17 때는11월1일(월요일). 일주일에 한번씩 올리던 조촐한 밥상이 보름만에 찾아 갑니다. 주말과 주일 순창 강천산과 보은 법주사를 강행하다 보니 여독이 풀리지 않아 몸이 조금 무거워 보이는 하루 입니다. 그래서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퇴근후 곧 바로 헬스크럽으로 직행 합니다. 이 ..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0.11.02
나의 조촐한 밥상16 나의 조촐한 밥상16. 때는 10월15일(금요일). 쌀쌀한 날씨를 보이는 하루 오늘도 어김없이 퇴근후 헬스크럽으로 직행하여 운동을 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런닝 40분에 상체운동 20분 하체운동 10분 도합하여 오늘은 1시간 10분 운동을 합니다. 여느 때와 달리 오늘은 적당하게 하고 나오게 됩니다. 오늘도 ..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0.10.16
나의 조촐한 밥상15 나의 조촐한 밥상 시리즈15. 그 동안 일주일에 한번씩 올리던 나의 밥상이 10여일 만에 찾아갑니다. 때는10월8일(금요일). 이 날도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회사 퇴근후 곧바로 헬스크럽으로 직행하여 운동을 합니다. 모처럼 가을 단비가 내리던 저녁. 저희 집사람은 10월9일 고등학교 총동문회 체육대회 관..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0.10.09
나의 조촐한 밥상14 때는9월27일(월요일). 나의 조촐한 밥상14편 입니다. 길고 긴 연휴기간을 보내면서 일상으로의 새로운 일터 마감하고 오늘도 열심히 운동하러 출발합니다. 항상 반복되는 일이지만,저희 집사람 전화가 옵니다.오늘저녁에 동문회 회의가 있어서 밥상 차리고 나간다고 하네요. 이웃님들 명절이다고 맛있..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0.09.28
나의 조촐한 밥상13 때는9월19일(일요일). 점심. 오늘은 가벼운 마음으로 딸과 함께 이웃 중국집에서 배달을 합니다. 저는 잡채밥,울 딸은 볶음밥... 잡채밥과 볶음밥 중국집의 기본 단무지와양파 짬뽕국물과 자장. 모든중국집의 최고의 반찬셋트입니다. 볶음밥과 잡채밥의 필수 동반자 자장과 짬뽕국물. 울 딸이 먹을 볶음..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0.09.20
나의 조촐한 밥상12 때는9월10일(금요일). 저녁. 김 또깡의 조촐한 밥상 시리즈 12편 입니다. 오늘도 변함없는 잡곡밥과 돌산갓김치,깻잎,굴비 입니다. 굴비 입니다만,약간 타 버렸습니다. 김 또깡의 빠지지 않는 돌산갓김치 입니다. 먹음직스런 깻잎 등장하고~~ 굴비의 살점 한번 보세요. 오동통하니 정말 맛이 끝내주네요. ..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0.09.11
나의 조촐한 밥상11 때는8월30일(월요일). 저녁. 김 또깡의 조촐한 밥상 시리즈 11편 입니다. 변함없이 잡곡밥,삼겹살로 만든 두루치기,두부전,고들빼기,쌈 싸먹을 상추,된장 대령 입니다. 쌈 싸먹을 필수요건 상추 입니다. 두부전과 고들빼기 등장. 두부전(계란말이 포함)은 아침에 먹고남은 재사용 되겠습니다. 울 마눌님..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0.08.31
나의 조촐한 밥상10 때는 8월25일(수요일). 저녁 나의 조촐한 밥상10 이 되겠습니다. 오늘은 고기 하나 없는 순수한 채식이 아닌가 합니다. 저녁에 마눌님이 밥을 지어 따뜻한 잡곡밥 이네요 호박된장국,고구마대무침,고들빼기김치,김,고추장아찌가 되겠습니다 전에도 소개한 적이 있지만,고추장아찌만 있으면 밥 한공기 ..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0.08.26
나의 조촐한 밥상9 때는 8월18일(수요일). 모처럼 오늘은 울 딸이 학교에서 일찍히 끝내고 집으로 왔다. 마눌님, 네 운동 끝나는 시간 맞춰서 고등어 조림 해놓고 운동에 나선다. 오늘은 울 딸 밥 까지 두 공기에 돌산갓김치,깻잎무침,고구마대무침,고등어 쌈 싸먹을 상추와 된장 그리고 주메뉴인 고등어 조림 되겠습니다. ..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0.08.19
나의 조촐한 밥상8 나의 조촐한 밥상8 때는 8월13일(금요일) 김 또깡의 저녁 밥상입니다. 먼저 잡곡밥(식은 밥이 되겠습니다),콩나물국(시원하게 먹기위해 냉국),호박무침,여수돌산 갓김치,오뎅.햄 볶음,그리고 카레입니다. 그 날 만든 카레입니다 감자,쇠고기,양파,당근,햄을 송송 썰어 씹히는 맛이 아주 좋습니다. 한여름..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0.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