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8월30일(월요일).
저녁.
김 또깡의 조촐한 밥상 시리즈
11편 입니다.
변함없이 잡곡밥,삼겹살로 만든 두루치기,두부전,고들빼기,쌈 싸먹을 상추,된장 대령 입니다.
쌈 싸먹을 필수요건 상추 입니다.
두부전과 고들빼기 등장.
두부전(계란말이 포함)은 아침에 먹고남은 재사용 되겠습니다.
울 마눌님이 간단하게 요리하는 삼겹살로 만든 두루치기 입니다.
조촐한 밥상 시리즈에 전에도 등장한 넘 이죠~~
계란말이 속을 들여다 보고~
두부전 한 입 먹어보면서~
상추에 밥 한수젓 올리고 위에 두루치기 올려서 한 입 먹어 봅니다.
또한 거기에 고들빼기도 하나 얹어먹으면 쌉쌀하니 입맛을 즐겁게 해줍니다.
김 또깡의 조촐한 밥상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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