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나의 조촐한 밥상13

김 또깡 2010. 9. 20. 00:05

 

 

 

 

 

 

 

 

 

 

 

때는9월19일(일요일).

점심.

오늘은 가벼운 마음으로 딸과 함께

이웃 중국집에서 배달을 합니다.

저는 잡채밥,울 딸은 볶음밥...

 

 

잡채밥과 볶음밥 중국집의 기본 단무지와양파

짬뽕국물과 자장. 

 

 

모든중국집의 최고의 반찬셋트입니다.  

 

 

 볶음밥과 잡채밥의 필수 동반자 자장과 짬뽕국물. 

 

 

울 딸이 먹을 볶음밥.

갠적으로는 잘 볶아져 맛이 있게 보입니다. 

 

 

짜~~잔 김 또깡의 잡채밥 대령이요~

먹음직스럽고 양도 무지하게 많습니다.  

 

 

이렇게 잘 섞어주고 비벼주고

잡채가 탱글 탱글 합니다. 

 

 

잘 비볐으면 한 숟가락 퍼서 입 안으로 들어갑니다.

오늘 일요일 점심은 이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중국집에서 배달해 먹습니다.

귀찬니즘 김 또깡의 조촐한 밥상 13편입니다.

 

앞으로도 김 또깡의 조촐한 밥상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한가위가 다가옵니다 이웃님들 한가위 잘 보내세요.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한다!!!

http://blog.daum.net/kkr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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