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품팔아 찾은 개운한 뼈 해장국-오산[청학골 감자탕]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2월도 어느덧 막바지에 이루고 있으며, 싱그러움이 묻어나는 따스한 봄 햇살도 다가올듯 합니다. 경기도 오산에서 근무하면서 이곳 저곳 먹거리를 찾아 나선지도 어엿 2년이란 세월도 추억으로 간직하고픈 순간이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았으면 하는..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6.02.23
해물탕이여! 짬뽕이여! [경기도-오산]-항아리 손 짬뽕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오산 발전소 현장에 올라온지도 2년이 다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건 바로 완공 시기가 다가 왔다는 소식이죠~~ 그러다 보니 1월 말쯤 따뜻한 남쪽나라(?)로 일단 내려갈것 같습니다. 그 동안 블로그활동을 하지 않다보니 자료도 변변치 않지만, 오산에..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6.01.11
해산물도 풍부하고 깔끔하면서 개운한 짬뽕 [오산- 최가네 불짬뽕]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매서운 날씨가 찾아오는 한 겨울입니다. 이럴 때 간혹 먹음직스러운건 역시나 칼칼한 짬뽕이 아닐런지~~ 경기도 오산에서 근무하면서 좋아하던 짬뽕을 찾아 다녔지만, 요즘 체인점이 대세인지 자기만의 특색을 가진 중국집은 없어 보이는게 안타갑기..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5.12.05
오산에서 맛본 육사시미- [소와고기] 안녕하세요? 김 또깡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경기도 오산에서 생활한지 어엿 1년8개월. 현장을 누비고 다니다보니 블로그도 그동안 방치하고 있었다. 특별히 오산에서는 그다지 맛있다는 맛집은 찾아보지 못했는데 '소와고기'라는 이 가게는 정육을 함께하는 곳이다. 오늘 제가 소개하..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5.11.27
해산물이 풍부한 삼선짬뽕의 진미 [여수]- 국빈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오랜만이라 해도 너무 긴 세월을 보내다 오늘에서야 글을 올려봅니다. 여수를 떠나 경기도 오산에서 근무 한지도 오늘로써 7개월째 입니다. 블로그 지인들도 뵙고 싶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아 저도 늘 서글픈 마음이였답니다. 가끔 한 달에 두번정..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4.10.31
장어구이가 맛난 집-여수 오복식당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블로그를 1년이상 방치하다가 그 동안 쥔장없는 빈방을 찾아 주시는 여러분의 소식도 접할겸해서 어제 모처럼 블로그에 노크를 하고 몇 분에게 인사를 드렸습니다. 다시금 블로그에 매진 하겠다고 다짐 했거늘 실천은 쉽지 않았습니다. 오늘..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4.05.25
선어의 참맛을 맛 볼 수 있는 [여수] - 고래바다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남쪽나라 여수하면 활어의 천국이요, 선어의 고장이라 할 수 있는 곳. 하지만 찾는이는 으례히 활어의 횟집을 선호하지만, 활어로 만날 수 없는 횟감들이 있으니 이들을 만나려면 선어집을 ..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3.01.20
잔치국수가 맛있는 집이 어디냐고요. 바로 [여수] - "국수가 맛있는 집"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매서운 칼바람이 찾아오는 이 때 호~호 불어가면서 먹는 따끈한 잔치국수가 생각나서 친구와 함께 모처럼 나들이 찾아갑니다. 간간히 잔치국수가 생각나면 찾아가던 곳이지만, 디카를 선뜻 ..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12.13
탕,탕 총소리가 아닌 낙지를 두들겨 패는 소리 [여수] - "보배로운 물소리"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12월이 시작되면서 한파가 몰아치고 있어 이 번 한주 기온이 많이 내려간다고 하지요. 건강이 최고이니 따뜻하게 보온을 유지 하시고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임진년 마지막 12월 잘 보내셨으..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12.05
푸짐한 돼지수육에 국밥도 무한리필이라니? [여수] - 신기 국밥.왕족발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우리민족의 대 명절인 추석도 일주일로 다가옵니다. 경제도 어렵고 세 번의 태풍으로 인하여 시름에 잠기는 분들도 계실거라 보면서, 넉넉하지는 못하지만 마음만은 풍성한 한가위가 되셨..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