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숯에 구워 먹는 돼지갈비 나는 이런 맛에 찾아간다.[여수] - 석마루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기분이 좋으면 닉네임으로 먼저 인사 올리고 기분이 별로라고 생각하면 그저 그렇게 올리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많은 이웃님들을 만나면서 소통 하기도 하는데 언제부터인지 소홀하게 보내고 있는 김 또깡입니다. 저를 찾..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3.27
그래도 이 정도는 돼어야 삼선짬뽕이라 할 수 있다.[여수] - 중국관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휴일은 잘 보내셨는지, 물론 저도 이웃님들의 염려 덕으로 잘 보냈습니다. 저를 찾아오시는 분들께서는 다 기억 하시고 계실거라 믿으면서 이번에 또 집에서 휴일을 보내면서 다른 중화요리집에 삼선짬뽕을 주문해서 먹어봅니다. 한번 비교해 보실래..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3.19
진정 맛집이라면 이 정도는 돼야 하지 않나요.[여수] - 보배로운 물소리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여기 저기서 맛집이라고 올라오지만 요즘 맛집이 바닥 나서 궁핍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벌써 두 번이나 올렸던 보배로운 물소리 다시 한번 여러분에게 소개 하고자 합니다. "사장님! 안녕하세요. 보배로운 물소리에요." "복지리탕 준비했는데 오늘 드..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3.14
입술이 쩍쩍 달라붙을 정도의 진하고 고소한 곰탕 [여수] - 할매손 곰탕 안녕하세요. 김 또깡 모처럼 음식을 가지고 여러분께 인사 올립니다. 점심을 먹기 위해서 전에도 지인들과 자주 찾아가는 곳이 있는데 모처럼 혼자서 곰탕 한 그릇 해결 하고자 여수시 문수동에 있는 할매손 곰탕집을 찾아갑니다. 할매손 곰탕 전경 입구에 주차시설도 준비 되어 있으며 ..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3.12
이게 삼선짬뽕 이라면 저는 일반짬뽕을 먹겠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블로그에 너무 집착하는것 같아서 이제는 나름대로 차분하게 하고 싶어집니다. 그런 가운데 요즘 여러분을 잘 찾아가지 못하고 있으면서 어제 3.1절에도 블로그에 집착하지 않고 저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내와 아들은 부산에서 오후 늦게 출발한..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3.02
[너무한다] 이 정도의 가격이라면 라면사리는 받지 않아도 안될까요.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전문분야가 아니다보니 이런 저런 이야기를 다방면에서 글을 올리는데 전문 분야가 일상이라고 맛집으로 소개하면 안되는지,맛집전문이 요리를 소개하면 안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왜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시는지 의아해 하시는분들 분명히 ..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2.15
메뉴에도 없는 복지리탕에 반하다.[여수] - 보배로운 물소리 안녕하세요. 주말은 잘 보내셨습니까? 2월의 문을 연지도 벌써 중순을 달려가고 있습니다. 맛집이라 하면 저렴한 가게도 있고, 저렴하면서 푸짐한 가게도 있으며, 비싼돈을 지불하면서 황제 대접 받는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에도 소개했듯이 메뉴에도 없는 덤을 먹는곳이 있어..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2.13
시골스런 중국집에서 먹는 잡채밥 [여수] - 진남반점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점심을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저는 가끔은 시골스런 중국집 음식을 먹기도 합니다. 중국집 앞으로 지나치면 볶으는 냄새가 코 끝을 자극하는데 그 시간만 되면 배가 더욱 고파지는것 같습니다. 이럴때는 남들 눈치 볼것 없이 후다닥 들어가서 한 그릇해야 ..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2.09
동동주와 파전이 잘 어울리는 [여수] - 토짚 안녕하세요. 봄이 온다는 입춘이 지나면서 설레임이 가슴에 다가오기도 합니다. 늘 설레임이 있을 때 찾고자 하는곳이 민속주점이 아닐까요. 옛 주막에서 막걸리와 파전을 생각하며서 멋스럽게 자리를 함께하면 웃음꽃이 피어나는 그런 장소. 바로 여수시 문수동에 있는 토짚입..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2.05
돼지갈비 1인분 280g에 1만원 그리고 참숯에 구워먹다.[여수]- 석마루 안녕하세요. 전국적으로 가장 추운 오늘이 아닌가 합니다. 여기 여수도 강한 바람과 함께 매서운 추위가 살갖을 파고 드는 느낌입니다. 이럴수록 옷을 겹겹이 입으시고 건강 챙겨야 하겠습니다. 제가 돼지갈비 하면 자주 찾아가는 곳 그리고 여러분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곳. 전에..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