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166

참숯에 구워 먹는 돼지갈비 나는 이런 맛에 찾아간다.[여수] - 석마루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기분이 좋으면 닉네임으로 먼저 인사 올리고 기분이 별로라고 생각하면 그저 그렇게 올리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많은 이웃님들을 만나면서 소통 하기도 하는데 언제부터인지 소홀하게 보내고 있는 김 또깡입니다. 저를 찾..

그래도 이 정도는 돼어야 삼선짬뽕이라 할 수 있다.[여수] - 중국관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휴일은 잘 보내셨는지, 물론 저도 이웃님들의 염려 덕으로 잘 보냈습니다. 저를 찾아오시는 분들께서는 다 기억 하시고 계실거라 믿으면서 이번에 또 집에서 휴일을 보내면서 다른 중화요리집에 삼선짬뽕을 주문해서 먹어봅니다. 한번 비교해 보실래..

진정 맛집이라면 이 정도는 돼야 하지 않나요.[여수] - 보배로운 물소리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여기 저기서 맛집이라고 올라오지만 요즘 맛집이 바닥 나서 궁핍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벌써 두 번이나 올렸던 보배로운 물소리 다시 한번 여러분에게 소개 하고자 합니다. "사장님! 안녕하세요. 보배로운 물소리에요." "복지리탕 준비했는데 오늘 드..

입술이 쩍쩍 달라붙을 정도의 진하고 고소한 곰탕 [여수] - 할매손 곰탕

안녕하세요. 김 또깡 모처럼 음식을 가지고 여러분께 인사 올립니다. 점심을 먹기 위해서 전에도 지인들과 자주 찾아가는 곳이 있는데 모처럼 혼자서 곰탕 한 그릇 해결 하고자 여수시 문수동에 있는 할매손 곰탕집을 찾아갑니다. 할매손 곰탕 전경 입구에 주차시설도 준비 되어 있으며 ..

[너무한다] 이 정도의 가격이라면 라면사리는 받지 않아도 안될까요.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전문분야가 아니다보니 이런 저런 이야기를 다방면에서 글을 올리는데 전문 분야가 일상이라고 맛집으로 소개하면 안되는지,맛집전문이 요리를 소개하면 안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왜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시는지 의아해 하시는분들 분명히 ..

돼지갈비 1인분 280g에 1만원 그리고 참숯에 구워먹다.[여수]- 석마루

안녕하세요. 전국적으로 가장 추운 오늘이 아닌가 합니다. 여기 여수도 강한 바람과 함께 매서운 추위가 살갖을 파고 드는 느낌입니다. 이럴수록 옷을 겹겹이 입으시고 건강 챙겨야 하겠습니다. 제가 돼지갈비 하면 자주 찾아가는 곳 그리고 여러분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곳.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