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166

발품팔아 찾은 개운한 뼈 해장국-오산[청학골 감자탕]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2월도 어느덧 막바지에 이루고 있으며, 싱그러움이 묻어나는 따스한 봄 햇살도 다가올듯 합니다. 경기도 오산에서 근무하면서 이곳 저곳 먹거리를 찾아 나선지도 어엿 2년이란 세월도 추억으로 간직하고픈 순간이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았으면 하는..

해산물도 풍부하고 깔끔하면서 개운한 짬뽕 [오산- 최가네 불짬뽕]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매서운 날씨가 찾아오는 한 겨울입니다. 이럴 때 간혹 먹음직스러운건 역시나 칼칼한 짬뽕이 아닐런지~~ 경기도 오산에서 근무하면서 좋아하던 짬뽕을 찾아 다녔지만, 요즘 체인점이 대세인지 자기만의 특색을 가진 중국집은 없어 보이는게 안타갑기..

잔치국수가 맛있는 집이 어디냐고요. 바로 [여수] - "국수가 맛있는 집"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매서운 칼바람이 찾아오는 이 때 호~호 불어가면서 먹는 따끈한 잔치국수가 생각나서 친구와 함께 모처럼 나들이 찾아갑니다. 간간히 잔치국수가 생각나면 찾아가던 곳이지만, 디카를 선뜻 ..

탕,탕 총소리가 아닌 낙지를 두들겨 패는 소리 [여수] - "보배로운 물소리"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12월이 시작되면서 한파가 몰아치고 있어 이 번 한주 기온이 많이 내려간다고 하지요. 건강이 최고이니 따뜻하게 보온을 유지 하시고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임진년 마지막 12월 잘 보내셨으..

푸짐한 돼지수육에 국밥도 무한리필이라니? [여수] - 신기 국밥.왕족발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우리민족의 대 명절인 추석도 일주일로 다가옵니다. 경제도 어렵고 세 번의 태풍으로 인하여 시름에 잠기는 분들도 계실거라 보면서, 넉넉하지는 못하지만 마음만은 풍성한 한가위가 되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