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묻은 개 뭐 나무란다. 어느날 한 부부가 출근준비를 하고 있었다. 시간이 없는데,브레지어를 차고 있는 아내를 보고 남편이 한 마디 던졌다. "자기는 가슴도 없으면서 그런걸 뭐하러 차" 그말을 듣고 열받은 부인의 엽기적인 말. . . . . . "네가 언제 자기 팬티입는거 가지고 뭐라고 한적 있어?" "괜히 지~랄이야?" 아래 사진은 .. 울 민지방/*웃고 삽시다!!* 2011.03.23
죽(粥)의 아픈 사연 죽(粥)의 아픈 사연 <이미지는 요리천사님의 글에서 펌> 한 선비가 마을을 지나다 어느 여인이 정화수를 떠 놓고 치성 드리는 것을 보았다. "이보시오. 목이말라 그러니 그 물을 마시게 해 주면 안 되겠소?" 여인이 말했다. "이것은 물이 아닙니다." "물이 아니면 뭐요?" "죽(粥) 이옵니다." "아니,죽을 .. 울 민지방/*웃고 삽시다!!* 2011.02.07
속도위반 - 걸린 사람만 억울 연일 매서운 날씨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은 웃어가는 하루로 시작하세요. <이미지는 다음카페에서 펌> 어느날 한 젊은이가 120km 로 차를 몰다가 교통 경찰관에게 걸렸다. 그 젊은이는 자기보다 더 속도를 내며 지나가는 다른 차들을 보고 자기만 적발된것이 너무 억울하게 생.. 울 민지방/*웃고 삽시다!!* 2011.01.04
엽기 할머니 엽기 할머니 오랫동안 매일처럼 싸워온 노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싸울 때마다 큰소리로 치고 가구들을 부수기 때문에 이웃들이 모두 알고 있었다. 할아버지는 항상 싸울 때마다 이런 말을 했다. "내가 먼저 죽으면 무덤을 파고 올라와서 당신 죽을 때까지 따라다닐거야!"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할아버.. 울 민지방/*웃고 삽시다!!* 2010.12.17
미용실에서 있었던 일... 요즘 제가 컴퓨터의 말썽으로 인하여 블로그 활동이 부진 하고 지인들과 술 자리 하다보니 잘 찾아뵙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꼭 좋은소식을 안겨 드리도록 노력할께요 오늘은 전국적으로 눈이 많이 내린다는 소식이 있으니 안전운행 빌어드리면서... 오늘은 웃는 하루가 되세요. 보름에 한번씩 하는 이.. 울 민지방/*웃고 삽시다!!* 2010.12.08
공주병 할머니 2010년 경인년 한해도 이제 30일... 달력도 1장 남겨놓고 있습니다. 지나온 세월 잘 마무리는 하였는지 되 돌아보는 시간 가지시고 후회 없는 나날이 되고 있는지 다시한번 살펴보는 12월 되세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웃는 하루가 되기를... . . . . . 어느 마을에 공주병 할머니가 살았습니다. 어느날, 공.. 울 민지방/*웃고 삽시다!!* 2010.12.01
잼나는 유머글 모음? 길고 긴 연휴를 보내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시작하면서 하루 웃어보세요! <이미지는 다음카페애서 펌> 1. 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미용실 이름은? 버르장 머리 2. 텔레토비의 안경점 이름은? 아이조아(ey ejoa) 3. 공부도 못하면서 주접을 떠는 여자는? 공주 4. 천재란 어떤 사람인가? 천하에 재수없는 녀.. 울 민지방/*웃고 삽시다!!* 2010.09.27
오해 오늘은 웃어가는 하루가 되어 봅시다! <이미지는 다음카페에서 펌> 오랜만에 부산에 사는 할머니가 서울 아들 집에 가게 되었다. 막상 서울에 오니 어디가 어딘지 몰라 택시를 타기로 했다. 지나가는 택시를 보고 "택시","택시" 하자 택시 기사가 차를 세워 할머니를 태웠다. 택시기사 : 할머니 어디.. 울 민지방/*웃고 삽시다!!* 2010.09.17
마티즈의 값 2009년 12월09일 11:28분에 올린 무풀 자료 다시 한번 올려 봅니다. 쉬어가는 의미로 웃음을 주고자 하네요. <다음카페에서 펌> 어느날 마티즈를 탄 아줌마가 달리고 있었다. 신호등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차를 멈추고 기다렸다. 그런데 옆에 그랜저를 탄 아줌마가 멈춰 섰다. 그랜저 아줌마가 껌을 짝.. 울 민지방/*웃고 삽시다!!* 2010.09.07
못 말리는 할머니 새로운 한주가 시작 되는 월요일 차 한잔 드시고 출발 하세요! <다음카페에서 펌> 어느 시골 할머니가 택시를 탔다 택시를 잡는데 밤 12시 쯤이라 택시들이 잘 서지 않았다 그래서 옆 사람들을 보니 따! 따블! 이라고 외치니 서는 것이었다 그걸 본 할머니가 따! 따블! 따블! 하며 3번을 외쳤다 그러.. 울 민지방/*웃고 삽시다!!* 2010.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