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아보자! 봉사활동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아보자! <인기연예인 이였던 황수정이 봉사활동 하는모습 다음카페에서 펌> 한 때는 봉사활동에 전념하기도 한 김 또깡 입니다. 고등학교 3년내내 특활반 YMCA 봉사활동에 전념하면서 2학년부터는 총 책임자로 나서기도 하고, 사회생활 하면서 친우의 모임으로 한 .. 울 효준방/*읽고 싶은 글* 2011.01.22
항상 웃음을 보여라 항상 웃음을 보여라 우리나라 성인들은 하루 평균 열번, 한 번에 8.6초를 웃는다고 한다. '90', 팔십 평생에 달랑 '30일'만 웃는다는 애기다. 그러나 걱정 근심은 하루 3시간6분. 일평생 10년 이상 고민만 하다가 죽는 셈이다. 이에 반해 4~5세 아이들은 하루 300번 이상 웃는다고 한다. 어린 아이들의반만큼만.. 울 효준방/*읽고 싶은 글* 2011.01.11
땅벌이론 땅벌이론 땅벌은 참 재미있는 곤충이다. 왜냐하면 땅벌은 태생적으로 날개가 매우 짧기 때문에 공기역학적으로 볼 때 절대 하늘을 날 수가 없다. 그러나... 땅벌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 다닌다. 땅벌이 하늘을 날 수 있는것은 자신의 날개가 짧다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땅벌은 자신.. 울 효준방/*읽고 싶은 글* 2010.11.27
절대 후회하지 않는 마음으로... 절대 후회하지 않는 마음으로... <다음카페에서 펌> 가장 훌륭한 인격자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고,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좋은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 울 효준방/*읽고 싶은 글* 2010.08.13
엄마와 자장면 엄마와 자장면 나는 자장면을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형편이 어려워 가끔 자장라면만 먹었지요. 어느날 엄마가 진짜 자장면을 시켜 주셨습니다. "곧 아빠 오실테니 자장면 먹고 있어" 그것이 엄마의 마지막 모습일 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자장면을 먹으려하는데 아빠가 다짜고짜 할머니 집에 간다며 내.. 울 효준방/*읽고 싶은 글* 2010.07.10
항상 감사하기 항상 감사하기 변함없이 찾아주시는 블로그님....... 10대 자녀가 반항을 하면 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것이고, 지불해야 할 세금이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직장이 있다는 것이고, 파티를 하고 나서 치워야 할 게 너무 많다면 그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고, 옷.. 울 효준방/*읽고 싶은 글* 2010.07.03
내 사람이기 때문에 내 사람이기 때문에 <이미지 펌> 사람이 산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함께'일 때 비로소 의미가 있는 것이지 싶다. 우리 삶의 모든 기쁨과 슬픔도 결국은 사람에서 기인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사람이 아닌 다른 모든 것들은 중심이 아닌 조건들에 불과하다. 문득 주위를 돌아보면, 개개인은 모두가 .. 울 효준방/*읽고 싶은 글* 2010.06.20
"저 사람,참 괜찮다!" "저 사람, 참 괜찮다!" 사무실 쓰레기통이 차면 조용히 직접 비우는 사람이 있다. 아무도 안 볼 것이라 생각하는 곳에서도 누군가는 반드시 보고 있다. 그래서 "저 사람, 참 괜찮다"라는 소문이 돌게 된다. "나는 원래 큰 일만 하는 사람이야." "그런 작은 일은 아랫사람이 하는 거야"라는 인식은 잘못된 .. 울 효준방/*읽고 싶은 글* 2010.06.08
이대흠- 아름다운 위반 아름다운 위반 기사양반! 저짝으로 조깐 돌아서 갑시다 어칳게 그런다요 뻐스가 머 택신지 아요? 아따 늙은이가 물팍이 에링께 그라제 쓰잘데기 없는 소리 하지 마시오 저번챀에 기사는 돌아가듬마는... 그 기사가 미쳤능갑소 노인네가 갈수록 눈이 어둡당께 저번챀에도 내가 모셔다 드렸는디 이대흠 .. 울 효준방/*읽고 싶은 글* 2010.05.29
인연이란 인연이란 전생에 무언가 하나로 엮어진 게 틀림이 없어 보이는 그런 사람이 있나보다.깜짝 깜짝 놀랍기도 하고 화들짝 반갑기도 하고 어렴풋이 가슴에 메이기도 한 그런 인연이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보다. 겉으로 보여지는 것 보단 속내가 더 닮은 그래서 더 마음이 가고 더 마음이 아린 그런 사람이 .. 울 효준방/*읽고 싶은 글* 201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