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 참 괜찮다!"
사무실 쓰레기통이 차면 조용히 직접 비우는 사람이 있다.
아무도 안 볼 것이라 생각하는 곳에서도 누군가는 반드시 보고 있다.
그래서 "저 사람, 참 괜찮다"라는 소문이 돌게 된다.
"나는 원래 큰 일만 하는 사람이야."
"그런 작은 일은 아랫사람이 하는 거야"라는 인식은 잘못된 것이다.
작은 일을 소홀히 하는 사람치고 크게 성공한 사람은 드물다.
나이토 요시히토의 <저 사람 왠지 좋다> 중에서
나이토 요시히토
심리학자로 게이오의숙대학 대학원 사회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심리학의 여러 법칙을 비즈니스에 응용한 그의 독자적인 연구는 실천적이고도
즉효성이 있는 이론으로 좋은평가를 얻고있다.
저서로 <첫 인상의 심리학><설득><교섭력><악마의처세술><상대를 내편으로 만드는
설득의 기술> 등이 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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