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효준방/*읽고 싶은 글*

봉사활동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아보자!

김 또깡 2011. 1. 22. 10:20

 

 

 

 

 

 

 

 

 

 

 

 

 

 

 

 

봉사활동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아보자!

<인기연예인 이였던 황수정이 봉사활동 하는모습 다음카페에서 펌>

 

한 때는 봉사활동에 전념하기도 한 김 또깡 입니다.

고등학교 3년내내 특활반 YMCA 봉사활동에 전념하면서 2학년부터는 총 책임자로 나서기도 하고, 사회생활 하면서 친우의 모임으로 한 동안 사회에 좋은일도 많이 했습니다. 이제는 그 보람된 일은 하지 않고 있지만, 이 추위에 문득 좋은글이 떠 올라 한번 올려 봅니다.    

 

남을 배려하고 봉사한다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봉사는 어려운 것이 아니다. 몸에 익어 있지 않아 낮설어 하는 것이다.출근길에 버스정류소에서 줄을 서서 버스를 기다린다면 그것도 봉사다. 남들을 배려하기 때문이다. 휴지를 길에 버리지 않고 휴지통에 넣거나 가져오는 일도 그렇다. 하루일과 중 유심히 주변을 살펴보면 남을 배려하는 일은 얼마든지 눈에 들어온다. 그렇게 관심을 가지다보면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도 만나게 되고 도움을 줄 수도 있다.

 

작은 봉사가 몸에 익숙해지면 조금 발전된 봉사에도 관심을 가지게 된다.봉사는 일처럼 '하자' 하고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조금씩 남을 배려하는 습관이 저절로 봉사를 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 오늘 내가 절약한 단돈 1천원이 지구 반대편 기아에 허덕이는 아이들을 살릴 수 있고, 주말 가족들과 나들이 대신 택한 봉사 활동은 힘들어 지쳐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꿈을 안겨 줄 수도 있다.

 

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1. 하고 싶은 일부터 시작하라

 

처음 봉사를 시작하려 한다면 우선 자기가 하고 싶은 일,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렇게 될 때 오래 지속할 수 있으며,자신의 삶에 하나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활동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2. 자원봉사는 하나의 생활이다

 

자원봉사는 내 생활에 일단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하며,희생이 아니라 서로가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로 인식해야 한다. 따라서 자원봉사자는 활동에 대한 대가로 물질적인 대가를 바래서는 안된다.

 

3.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해야 한다

 

언제나 나를 기준으로 삼지 말고 상대방의 말을 잣대로 재보며 생각해야 한다.일례로 부모가 자녀의 교육을 위해 장애인 봉사활동을 아이들과 같이 한다고 하면, 먼저 고려해야 할 점은 내아이의 교육보다는 상대방, 즉 장애인에게 상처받을 행동을 하지 않았는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4. 효과적인 방법을 연구하라

 

'내가 주는 것은 무엇이든 고마워하겠지' 라는 생각에 아무 판단 없이 행동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봉사활동을 할 경우에는 어떻게 효과적으로 봉사할 수 있을 것인가를 항상 연구하고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노인,장애인,아동,여성 등 활동대상에 따라 업무가 달라지게 되므로 대상자에 대한 대처방법을 숙지한 후 활동에 임해야 한다.

 

   

전 항상 마음은 있는데 잘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웃님들 따스한 손길로 좋은일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블로그에서 그 따스한 손길이 한 분 계십니다.

초,중학생들에게 독서지도와 글쓰기 지도를 하시고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기위해 교화에 힘 쓰시는 굄돌님 이십니다.

(http://blog.daum.net/21osaria)클릭하시고 한번 만나보세요.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한다!!!

http://blog.daum.net/kkr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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