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휴가나오니 밥상도 변하는구나! 안녕하세요. 주말은 날씨가 좋지않아서 계획했던 일이 뜻대로 되지않아 기분이 다운 되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앞서게 됩니다. 하지만, 주어진 삶은 착오없이 잘 진행되었다면 그 또한 좋은 주말이 아닌가 합니다. 이제는 간절히 바라옵건데, 더 이상의 장맛비는 오지 않았으면 합니다만 월요일에..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7.11
오늘은 '고등어쌈밥' 으로 해결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년의 절반도 흘러가면서, 6월의 마지막 하루 입니다. 마지막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7월에도 건강한 삶 이어 가시라고 빌어드립니다. 보름만에 나의 조촐한 밥상이 여러분을 찾아가나 봅니다. 나의 조촐한 밥상 35 때는 6월29일(수요일)저녁. 오늘도 여전히 5시30분에 퇴근하고 곧..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6.30
술을 먹더라도 든든하게 밥은 꼭 챙겨드세요. 나의 조촐한 밥상 34 때는 6월16일(목요일)저녁. 날씨가 상당히 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어제(16일)5시30분에 퇴근하고 곧장 휄스클럽으로 갑니다. 그런데 아뿔사 왠일 주차장에 차가 몆대 없습니다.한달에 두번 휴장을 하는데 바로 쉬는 날 입니다. 운동을 접고 집으로 ..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6.17
멸치 대가리 하나 없는 소(牛)풀 밥상. 나의 조촐한 밥상 33 때는 6월9일(목요일)저녁. 나의 조촐한 밥상이 기다려지는 이웃님들이 많이 계시지요.그래서 준비 했습니다. 5시25분에 퇴근하면서 곧장 휄스클럽으로 이동하여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데 아내가 전화가 옵니다.아마도 술 한잔 하자고 전화 오는줄 알고 급히 받게됩니다.기분 좋아지..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6.10
정어리쌈밥 이라고 아시나요! 나의 조촐한 밥상 32 때는 5월27일(금요일)저녁. 안녕하세요. 궁금해 하시는 나의 조촐한 밥상 시리즈가 2주만에 찾아 갑니다. 오늘은 타이틀을 이렇게 바꿔봤습니다. '정어리쌈밥 이라고 아시나요!' 오늘은 정어리쌈밥으로 조촐한 밥상 찾아갑니다. 요즘에 한참 정어리가 나오기 시작하지요. 정어리는 ..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5.29
나의 조촐한 밥상 31 나의 조촐한 밥상 31. 때는 5월 13일(금요일)저녁. 주말은 잘 보내셨습니까. 역시 건강이 우선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 주말이 아닌가 합니다. 금요일 저녁부터 몸이 추워지면서 기운이 없이 주말,주일을 집에서 구들장만 지키고 이불에 돌돌 말아서 꼼짝없이 보내게 되어서 이웃님 인사도 드리지 못..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5.16
나의 조촐한 밥상 30 나의 조촐한 밥상 30 때는 5월2일(월요일)저녁. 꽃들의 잔치인 4월은 잘 마무리 하셨습니까. 이젠 계절의여왕이요,가정의달인 5월이 찾아 왔습니다. 나의 조촐한 밥상을 찾아 주시는 이웃님 5월 들어서 처음으로 이렇게 찾아 나섭니다.항상 격식없이 오늘은 아내가 차려준 밥상이 되겠습니다. 한번 구경 ..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5.03
나의 조촐한 밥상 29 나의 조촐한 밥상 29. 때는 4월23일(토요일)점심. 안녕하세요. 어김없이 일주일에 한번씩 올라가는 나의 조촐한 밥상이 찾아 갑니다. 휴일에 봄비가 조금 내린다는 소식도 있었지만 여기 여수는 따스한 햇살이 나들이 나오라고 손짓을 하고 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간단한 음식 준비하시고 떠나 보세..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4.24
나의 조촐한 밥상 28 나의 조촐한 밥상 28. 때는 4월16일(토요일) 1시20분 점심.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십니까. 어제 저녁에 술 한잔 하고 푹 쉬고 있으면서 이웃님들 블방에 잠시 잠시 들락 거리다가 이렇게 점심을 늦은 시간에 먹고 바로 올리기 시작 합니다. 물론 아내는 외출 중이라 저 혼자 챙겨먹는 점심 입니다. 자! 그럼 ..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4.16
나의 조촐한 밥상 27 나의 조촐한 밥상 27 때는 4월8일(금요일)저녁. 오랜만에 나의 조촐한 밥상 시리즈가 여러분에게 찾아 갑니다. 변함 없이 찾아주시고, 기다려 주시는 이웃님에게 밥상을 올리면서 변화를 주고 싶어서 접시를 이용 해 봅니다. 오늘도 여전히 저 혼자 식사를 해결하게 되는 저녁 입니다. 하루에 한끼를 고..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1.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