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조촐한 밥상7 나의 조촐한 밥상7 8월2일(월요일) 김 또깡의 저녁 조촐한 밥상입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립니다만,시리즈로 엮어나가다 보니 조촐한 밥상 이라고 밀고 나갑니다 이해 해 주시길 빌면서... 주 메뉴는 감자탕이 되겠습니다 울 마눌께서 시레기에 뼈다기 넣어 끓인 감자탕입니다. 고추장아찌,고구마대 무..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0.08.03
나의 조촐한 밥상6 나의 조촐한 밥상6 7월13일(화요일) 김 또깡의 저녁식사입니다. 모처럼 울 딸램이하고 오붓하게... 나의 조촐한 밥상5(http://blog.daum.net/kkr3225/332 )에 삼겹살만 추가했습니다.밥상을 차려주신 울 마님은 이 날도 고기한점만 먹고 말았답니다. 그 넘의 다이어트가 뭔지~~ 그리고 울 마님한테 겁나게 소리들었..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0.07.15
나의 조촐한 밥상5 나의 조촐한 밥상5 7월12일(월요일) 김 또깡의 아침밥상 입니다. 잡곡밥,콩나물국,갓김치,배추김치,호박무침,해초류청각냉국입니다. 수저가 짜잖으죠~실은 제가 수저로 밥을 퍼다보니~~ 요즘 무더운 날씨에 딱 어울리는 청각냉국,콩나물냉국입니다. 여수하면 돌산갓김치라고 저희도 먹고 있습니다. 호..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0.07.12
나의 조촐한 밥상4 나의 조촐한 밥상4 6월19일(토요일) 아침 어제의 과음으로 인하여 늦잠좀 자고 일어나 김 또깡 혼자 먹는 조촐한 밥상입니다. 간단하게 혼자 먹는 밥상이라 반찬도 세가지입니다. 물론 어제저녁에 울 마눌님이 준비한 제탕이죠~~ 삼겹살로 만든 일명 두루치기 입니다. 제 입맛에는 어느맛집보다도 맛이 ..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0.06.19
나의 조촐한 밥상 3 나의 조촐한 밥상 3 5월25일 김또깡의 저녁 밥상입니다. 상추도 있겄다 저는 보통 밥맛이 없을 때는 된장에 상추만 있어도 저녁 한끼의 밥을 해결합니다. 제가 직접 뜯어서 세척까지 완료된 상추입니다. 깍두기김치에 밥 한공기. 이건 울 마눌님이 지져놓은 키조개관자(게지라고도 함)전 입니다. 이웃님..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0.05.27
조촐한 밥상2탄 내가차린 조촐한 밥상2탄 4월11일(일요일) 점심시간에 울 딸과 함께먹은 밥상 차림입니다. 소고기 차돌박이를 준비했습니다. 후라이펜에 차돌박이을 얺고 가는소금을 약간 뿌려서 구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완성된 차돌박이 구이를 접시에 담아 봅니다. 10일 저녁에 울 마눌님이 끓였던 쇠고기콩나물국..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0.04.14
내가차린 조촐한 밥상 내가차린 조촐한 밥상 4월10일(토요일) 저녁 우리집 밥상입니다. 사실 막걸이한잔하려고 두부(한모에1500원)도 상가에서 한모 샀습니다. 그런데 울 딸이 치킨이먹고 싶다하여 치킨에다 막걸리는 먹어 치웠네요. 생각난게 저녁에 두부전해서 밥 먹으면 되겠다 싶어 두부전을 만들어 봅니다. 먼저 그릇에 .. 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2010.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