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조촐한 밥상4
6월19일(토요일) 아침 어제의 과음으로 인하여 늦잠좀 자고 일어나 김 또깡
혼자 먹는 조촐한 밥상입니다.
간단하게 혼자 먹는 밥상이라 반찬도 세가지입니다.
물론 어제저녁에 울 마눌님이 준비한 제탕이죠~~
삼겹살로 만든 일명 두루치기 입니다.
제 입맛에는 어느맛집보다도 맛이 있습니다 일주일에 2번정도는 해 먹고
있답니다.워낙에 맛이 있어 졸라대기도 하죠~~
그런데 아침이라 몇점만 먹었네요.
이것은 서대로 만든 서대조림입니다.
시원하게 먹을 수 있도록 국물을 많이해서 제가 정말 좋아합니다.
제가 매운것을 싫어해서 적당한 간에 호르룩 마실 수 있을 정도의 국물입니다.오늘 주말을 맞이하여 여러이웃님들 좋은시간 보내세요.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한다!!!
오늘도 손가락운동 열심히 해 볼까요.
콕콕 찍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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