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조촐한 밥상6
7월13일(화요일) 김 또깡의 저녁식사입니다.
모처럼 울 딸램이하고 오붓하게... 나의 조촐한 밥상5(http://blog.daum.net/kkr3225/332 )에 삼겹살만 추가했습니다.밥상을 차려주신 울 마님은 이 날도 고기한점만 먹고 말았답니다. 그 넘의 다이어트가 뭔지~~
그리고 울 마님한테 겁나게 소리들었던 하루 입니다.이제는 그런거 하지 말래나 카메라를 들이데니까 성질머리하고는 그만하래요.
제가 아침,점심은 소식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저녁은 제대로 한 공기 먹는답니다,
울 마님표 삼겹살입니다~ㅋㅋㅋ
김 또깡이 한점싸서 한손으로 찍어봅니다.이렇게 하는것 '맛돌이'님 한테 한 수 배웠답니다.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맛돌이님블로그(http://blog.daum.net/choch1004)한 번 들어가보실래요.정말 맛갈스럽게 표현합니다.
제가 조촐한 밥상 이라고 해서 이웃님분들에게 이런소리 저런소리 듣고있는데요.
제목을 올리다보니 이대로 밀고 나가니 이해 해주세요~~ㅋㅋㅋ
후식으로 자두 하나 먹어봅니다. 이웃님도 한 모금 드실래요.
김 또깡의 조촐한 밥상6편입니다
앞으로도 계속되는 시리즈 기대하세요~ㅋㅋ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한다!!!
제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힘들이지 마시고 손가락운동살포시 건드리고 가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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