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조촐한 밥상

나의 조촐한 밥상 3

김 또깡 2010. 5. 27. 09:00

 

나의 조촐한 밥상 3 

 

 

5월25일 김또깡의 저녁 밥상입니다.

상추도 있겄다 저는 보통 밥맛이 없을 때는 된장에 상추만 있어도 저녁 한끼의 밥을 해결합니다.

 

 

 제가 직접 뜯어서 세척까지 완료된 상추입니다.

 

 

 깍두기김치에 밥 한공기.

 

 

 이건 울 마눌님이 지져놓은 키조개관자(게지라고도 함)전 입니다.

이웃님들 먹고싶지 않으세요.

 

 

운동 갖다와서 먹는 김또깡의 밥상입니다.

 된장상추쌈에 깍두기,그리고 키조개관자전 정말 소박한 밥상입니다.

울 마눌님은 하루에 한끼먹는 식습관이라 같이 밥 먹는시간이 극히 드물답니다.제가 운동 끝나고 오면  울 마눌은 운동하러가는 시간입니다. 

 

 

그 넘의 다이어트가 뭔지!~히히히~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한다!!!

http://blog.daum.net/kkr3225

 

 

 

'울 민지방 > *나의 조촐한 밥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조촐한 밥상6  (0) 2010.07.15
나의 조촐한 밥상5  (0) 2010.07.12
나의 조촐한 밥상4  (0) 2010.06.19
조촐한 밥상2탄  (0) 2010.04.14
내가차린 조촐한 밥상  (0) 2010.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