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조촐한 밥상 3
5월25일 김또깡의 저녁 밥상입니다.
상추도 있겄다 저는 보통 밥맛이 없을 때는 된장에 상추만 있어도 저녁 한끼의 밥을 해결합니다.
제가 직접 뜯어서 세척까지 완료된 상추입니다.
깍두기김치에 밥 한공기.
이건 울 마눌님이 지져놓은 키조개관자(게지라고도 함)전 입니다.
이웃님들 먹고싶지 않으세요.
운동 갖다와서 먹는 김또깡의 밥상입니다.
된장상추쌈에 깍두기,그리고 키조개관자전 정말 소박한 밥상입니다.
울 마눌님은 하루에 한끼먹는 식습관이라 같이 밥 먹는시간이 극히 드물답니다.제가 운동 끝나고 오면 울 마눌은 운동하러가는 시간입니다.
그 넘의 다이어트가 뭔지!~히히히~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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