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차린 조촐한 밥상2탄
4월11일(일요일) 점심시간에 울 딸과 함께먹은 밥상 차림입니다.
소고기 차돌박이를 준비했습니다.
후라이펜에 차돌박이을 얺고 가는소금을 약간 뿌려서 구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완성된 차돌박이 구이를 접시에 담아 봅니다.
10일 저녁에 울 마눌님이 끓였던 쇠고기콩나물국이 남아서 이것도 같이 올려 먹게 됩니다.
나머지 반찬은 10일 저녁에 먹던 찬 그대로 입니다.얼마나 소박한 밥상 입니까?
이 날도 울 마눌님은 먹지 않았네요.그 시각에 골프연습장에 운동하러 같습니다.
골프배워서 프로로 전향하려고 하는가????
밥이 유난히 적은공기 사실 3숟가락이면 없어지는 밥인데,울 딸 밥입니다.
이제 고3이라 공부한답시고 요즘 학원에서 오는시간이 새벽2시경이네요.
고생많이 하는 울 딸 맛있는거 많이먹어야 할텐데~~~~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합니다!!!
blog.daum.net/kkr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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