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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조촐한 밥상23

김 또깡 2011. 2. 19. 23:11

 

 

 

 

 

 

 

 

 

 

 

 

 

 

나의 조촐한 밥상23

 

때는 2월19일(토요일)점심.

 

 

글을 올려주는 성의가 괴씸 해서라도 끝까지 읽어주는 아량을 베풀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드신다면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나의 조촐한 밥상 으로 인하여 저를 찾아주는 이웃님들의 행복이 느껴집니다.그로 인하여 이제는 일주일에 한번씩 꼭 찾아 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초 특급 조촐한 밥상 입니다.

과연! 뭘까요.

 

한번 구경 해 보도록 할까요. 

 

 

오늘의 밥상 떡국 입니다.

딸과 함께 먹는 점심식사~ 앞에 큰그릇이 김 또깡 이고,작은 그릇이 딸이 먹는 그릇 입니다.

 

 

딸과 함께 먹는 식사도 이제는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는새로운 출발을 위하여, 부모를 떠나 학업을 해야 하는 딸 입니다.

 

 

 

전에도 떡국을 올리면서 나이가 들어도 저는 떡국을 좋아하다 보니,나이를 불문하고 먹는다고 했습니다.

예이! 한살 더 먹지.

늙어가는 주제에 왠 청춘이래!

 

 

침샘이 자극되라고 가까히~

무릎과 무릎이 아니라~~ 떡국이 

 

 

쇠고기가 아닌 여수 앞바다에서 나오는 청정 굴과 함께~

 

 

굴과 함께 먹어 볼까요.

간단하게 먹는 점심에 저는 이렇게 떡국으로 대신합니다.

 

 

굴이 싱싱해 보이시죠~

가벼운 점심으로 탱글탱글한 굴과 함께 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오늘은 이렇게 떡국으로 조촐한 밥상으로 대신 합니다.

글 올리는 일요일 저녁에는 울 가족 횟집에서 만나게 저녁을 해결 했습니다만,올려볼까 고민하던중 일단,이 글을 먼저 올립니다.

 

 

나의 조촐한 밥상 시리즈는 여러분이 찾아주시는 한 계속 됩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그날까지 함께 하고 싶습니다!!!

http://blog.daum.net/kkr3225

 

 

 

 

 

 

 

 

 

오늘도 저와 함께 하시면 즐거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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