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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조촐한 밥상 25

김 또깡 2011. 3. 9. 01:19

 

 

 

 

 

 

 

 

 

 

 

 

 

 

나의 조촐한 밥상 25

 

때는 3월8일(화요일)저녁.

 

 

지금까지 나의 조촐한 밥상을 그리워 해 주시고,기다려 주시던 이웃님 정말 죄송 합니다.또 이렇게 늦게 찾아가나 봅니다.

 

 

 

3월 8일에는 제가 일이 많이 있어서 회사에서도 블로그를 만져 보지를 못해서 저를 찾아주시는 이웃님에게 안부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실은 회사에서 일찍이 퇴근을 했는데,술 한잔 하자고 친구가 전화도 오고 저도 한잔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한잔 하고 집에 들어와 저녁을 먹게 됩니다.     

 

 

 

제가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이야기는 역시 글을 읽어 주시면서 긍정적인 이야기를 나눠 주신다는데,기쁨을 함께 합니다.함께 하는 이웃이라면 글을 읽어 주시고 댓글을 달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저는 앞으로 지켜보고 저 또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한번 구경 해 볼까요.

 

자 따라 오세요.

 

 

오늘의 밥상.

잡곡밥.고등어 조림.구운김.

 

 

365일 변함없는 잡곡밥.

 불

 

구운김.

아내가 저를 블러서 가르켜 줍니다.

저는 사실 불에 김을 한장 한장 구워서 준비를 했는데.후라이펜에 구우는 사실은 생각을 하지 못했답니다.

 

 

홍게맞장소스

김에 함께하는 양념장 입니다.

몇일전에 어묵 요리하면서 제가 직접 만들어 놓은 양념장 재 활용 합니다.

 

 

오늘의 주 메뉴 고등어 조림.

 

 

전에도 한번 소개 해 드렸습니다.

지인이 수산업을 하다보니 얻어 먹는 고등어 입니다.

 

 

군침이 돌지 않을 까 합니다.

 

 

살점을 한번 흩어 봅니다.

 

 

맛나게 보이지 않습니까?

 

 

전에도 이야기 했습니다.

저희는 항상 고등어 조림하면 돌산 갓김치를 함께 이용 한다고 했습니다.  

 

 

익은 갓김치와 함께 조림을 하면 정말 기가 막힙니다.

 

 

이렇게 간간히 김에 싸서 홍게맞장소스에 찍어서 먹어주는 센스도 필요 하지요.

 

 

 

이렇게 이 시간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지금까지 글을 올리면서 사실 예약를 하지 않습니다.

다만,글을 올리면서 어쩌다, 아침 6:00시에 올린다는 점이지요.

글을 올리는 소재가 저는 없습니다.

     

 

 

 

 

오늘도 분명히 블러그 하는 시간이 없을 것 같습니다.

모처럼 저에게 주어진 업무가 오늘도 기다립니다.

어제도 그런 업무로 찾아 뵙지 못했으나 꼭 늦더라도 찾아 인사 올리는 

김 또깡 이라는 걸 약속 합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한다!!!

http://blog.daum.net/kkr3225

 

 

 

 

 

 

 

 

오늘도 저와 함께 하시면 즐거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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