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대지(大地)위에 하얀 벚꽃이 설원(雪園)을 만들어내다.

김 또깡 2012. 4. 16. 06:47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연일 포근한 날씨를 보이면서 온통 세상에는 봄꽃들로 장식을 하면서 피고 지고를 반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목련도 우아한 자태를 뽑내지만 처절한 울음소리를 내면서 곤두박질 치는 모습에 화려함이 사라지기도 합니다.

그런가하면 벚꽃도 낙화하여 대지(大地)위에 하얗게 설원(雪園)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4월14일(토요일).

친구의 딸 결혼식이 있는 예식장주변 거북공원에서 담아본 벚꽃 그리고 대지(大地)위에 살포시 앉은 벚꽃이 설원(雪園)을 만들어 놓은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다 함께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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