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민들레가 외롭다고 저를 만나자고 합니다.

김 또깡 2012. 4. 12. 21:50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4월은 봄꽃들의 세상인가 봅니다.

온 산야는 하얗게 물들인가 하면 파랗게 물들이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가 하면 가까운 산책길이나 들녘에는 민들레가 노랗게 물들이기도 하지요.

오늘 점심을 먹고 주위에 있는 민들레를 한번 담아봤습니다.

보잘것 없는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구경만 하시와요.

 

 

 

 

 

 

 

 

 

민들레가 외롭다고 저를 불러내어 이렇게 몇장 담아 봅니다.

괜찮은가요?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다 함께 노력합시다!!!

http://blog.daum.net/kkr3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