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가 필요하시다면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광고성 자료를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다름아닌 저의 친구가 김치공장을 오픈하여 돌산갓김치를 비롯한 다양한 김치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위생적인 시설과 자동화 시스템 저온저장고로 깔끔하게 시설한 백초 할매김치 입니다. 백초 할매김치 전경입니다. 제.. 울 민지방/*내가 받은 선물 2012.01.08
"복사글"로 찾아주시는 이웃님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쓴소리 한번 하고자 합니다. 2012년 1월5일 오후 4시 현재 다음 블로그와 만난지 808일째. 게시글 : 834 댓글 : 71,848 엮인글 : 18 방명록 : 13,163 방문자 : 399,406 위와 같은 성적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 블로그를 개설하면서 누구나 많은 고통을 느꼈으리라 생각하..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1.06
부위별 쇠고기 골라 먹고 천원에 된장국 어떠세요. [여수] "문수한우정육식당" 안녕하세요. 2011년 신묘년이 물러가고 2012년 임진년이 시작되었습니다. 60년만에 찾아온다고 하는 "흑룡의 해" 라 하지요. 2012년에도 모든 이웃님들의 소망이 꼭 이루워지시기를 바라면서 새해부터 먹거리를 올리게 되는것 같습니다. 먹어야 살아가는것 아닐까요. 한우암소만 취급..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2.01.02
사장님만의 특별한 맛의 노하우가 있는 새조개 삼합 [여수] "고래실" 안녕하세요. 올 하반기에 맛집이란 간판을 달면서 일주일에 두번정도 맛집아닌 맛집을 소개하면서 심적인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2012년 상반기에는 맛집이란 간판을 내리고 나서는 편하게 글을 쓸 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간판을 내리면서 처음으로 이렇게 여러..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12.29
나도 쇠고기미역국 먹고싶어요. 견(犬)의 산후조리에도 차별대우 하는구나! 안녕하세요. 올 한해도 3일이면 묵은 한해로 전락하게 됩니다. 남은 3일도 잘 마무리 하시기를 바라면서, 저의 회사에 두 마리의 든든한 지킴이의 이야기를 한번 올려볼까 합니다. 2007년 사장님의 지인으로 부터 두 마리의 진도견을 분양 받아서 키워오고 있는 사광(四光)이와 오광..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12.28
"백초차님"의 따뜻한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올 한해도 일주일이면 물러갑니다. 동장군의 기세가 못내 아쉬울까요. 칼바람이 찾아오고 있는데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얼마남지 않은 한해 조금이라도 후회가 없는 나날 되셨으면 합니다. 몇일전 경기도 양평에서 산야초차와 효소를 만들고 있는 "자연을 닮은 산야.. 울 민지방/*내가 받은 선물 2011.12.26
겨울철의 별미 물메기탕 - [여수] 고래실 겨울철의 별미 "물메기탕" 안녕하세요. 연일 매서운 추위로 인하여 온 몸이 얼어 붙어 꼼짝달싹 하기도 싫어지지요. 너무너무 춥습니다. 손이 꽁꽁~~ 발이 꽁꽁~~ 어깨를 웅크리고 시원한 물메기탕을 먹으러 젭싸게 찾아나섭니다. 물메기는... 꼼치과(科)의 해산어류로써 그 생김새..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12.23
일부러 찾아다니면서 먹으라는 오리고기 - [여수] 순창 오리탕 주객(酒客)이 연말이라 잎술(잎새주)과 전쟁을 치르면서 몸을 보호 하자는 의미로 오리를 만나고자 하여 찾아갑니다. 소고기는 주면 그냥먹고 돼지고기는 멀리하고 오리고기는 일부러 찾아가면서 먹으란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오리는 우리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있습니다. ..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12.22
벌교하면 꼬막이지만 소문난 막창이 있다. - "여수 벌교 소문난 막창" 안녕하세요.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연말이라 많은 행사나 모임으로 인하여 심신이 많이 지쳐가는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이럴수록 건강 잘 챙기셔야 내년에도 활기찬 한해를 보내지 않을까요. 그런데 저는 이런 자료를 올리면서 술을 접하게 되어 큰일입니다. 아무쪼록 한해를.. 울 민지방/*내가 찾은 맛집 2011.12.19
만들어 먹을수 있어서 행복하다.식탁김을 이용한 "떡김밥" 식탁김을 이용한 "떡김밥" <떡을 이용한 김밥> <김장김치를 말아서 먹는 김밥> 안녕하세요. 제가 가끔 저만의 간단한 요리를 선보이면서 듣는 이야기가 정말 본인이 하시는지? 정말 남자분이 맞으세요. 라고 질문을 많이 합니다. 저는 정말 남자분이고 아들,딸을 둔 50대초.. 울 민지방/*내가 만든 요리 2011.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