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복사글"로 찾아주시는 이웃님 죄송합니다.

김 또깡 2012. 1. 6. 06:20

 

 

 

 

 

 

 

안녕하세요.

오늘 쓴소리 한번 하고자 합니다.

2012년 1월5일 오후 4시 현재 다음 블로그와 만난지 808일째.

게시글 : 834     댓글 : 71,848     엮인글 : 18     방명록 : 13,163     방문자 : 399,406

 

위와 같은 성적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 블로그를 개설하면서 누구나 많은 고통을 느꼈으리라 생각하고 있으며 저도 이웃간의 소통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기도 했습니다.

좋지않은 자료를 올리면서 뭐 대단한 일이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거라 보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정중히 저의 솔직함과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복사글로 찾아주시는 분 꼭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자료를 하나 올리는 분들의 노고에 힘을 주신다면 一字라도 자료와 관련된 댓글을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얼토당토 하지않는 복사글로 도배 하시는분.

본인의 선전이나 광고성의 글을 주신분.

이런분들의 블로그를 찾아가면 대부분 복사글로 도배가 되어 있습니다.

자료와 무관한 댓글이라면 블로그를 왜 개설 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블로그를 직업으로 하고 계신분은 아마도 일부 파워블로그 이며 대부분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취미로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는 직원들 눈치 봐가면서 할 것이고 집에서는 밤잠도 설쳐가면서 하시는분들도 상당히 많다고 봅니다.

바쁘다면서 복사글 그게 맞는 말일까요?

바쁘지 않은 블러거가 어디 없겠습니까?

저는 하루에 고작 답글,답방 하는데 50여분을 만나고 있습니다.

복사글이 싫기도 하고 제 방명록을 찾아 주시는분에게 까지 일일이 답글,답방을 하지 못해서 자물쇠를 채우고 있답니다.  

복사글로 하루에 수백분 만나시겠지만 자료와 무관한 댓글 과연 올바른 글인가요?

 

죄송합니다.

 

지금부터 복사글로 찾아주시는 분에게는 과감하게 정리 하겠습니다.

답글,답방은 결코 하지 않겠습니다.

이점 양해 해주실거죠.

그리고 글을 쓰시는데 도움이 되어 드리자고 손가락운동 하면 안되겠습니까.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다 함께 노력합시다!!!

http://blog.daum.net/kkr3225

 

 

 

 

 

 

 

 

 

 

 

 

 

오늘도 저와 함께하시면 즐거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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