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대한민국은 어디로 갈것인가?

김 또깡 2012. 1. 10. 09:44

안녕하세요.
임진년 새해 들어서면서 벌써 10일째 흘러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보람된 하루 잘 보내시길 바라면서...
특별히 올릴 자료가 없어 몇자 찌끌어 봅니다.
정치판에 있는 분들 이러면 안된다고 보는데 제발 자성합시다.
뭐 하는겁니까?
썩어빠진 정치판을 올해는 기필코 갈아봅시다.
돈을 받은 사람은 있는데 돈을 주는 사람은 없다고 하는데 누구의 말이 옳은지 꼭 밝혀봅시다.
MB정권은 임기동안 친인척 비리가 없도록 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서서히 비리가 터지고 있습니다.
또한 아들의 부동산 문제가 붉어지고 있기도 합니다.
제대로 좀 밝혀봅시다.
서민들의 호주머니는 빈 털털이 이며 서민정책은 실종된지도 오래 되었습니다.
도대체 누굴위한 정책인지 한심하다고 말을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일부의 대기업 먹이기 위한 정책이며 1%의 부자들만 떵떵 거리고 사는 대한민국이 되고 있습니다.
경제대국이니 세계 10위권의 선진국이면 뭐 합니까?
허리띠 졸라매도 살기가 힘드는데,가진자는 서민들의 힘겨운 하루하루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과연! 대한민국은 좋아지고 있습니까?
두렵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