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살아가는 삶에 만족하자.

김 또깡 2012. 1. 14. 12:57

 

 

 

 

 

살아가는 삶이란

오늘도 나에게 숨을 쉬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나에게 산소를 공급해주심에 감사함이지요.

 

 

 

 

나에게 수분을 공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에게 흙이라는 존재가 있어서 고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또 스스로 태어납니다. 

 

 

 

 

삶이란

자기 자신을 지키고 나로 인해서 즐거움이 있음이지요.

오늘 하루도 삶에 지치지 않고 행복이 가득함이지요. 

 

 

 

 

생명의 끝자락에서도 삶을 위해서 겉옷을 버리지만

끗끗하게 또 태어난답니다.

 

 

 

 

화려함이 아니지만 삶이란 사랑과 행복 그리고 믿음이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살아가는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소박하면서 저로 인해서 행복을 찾는 삶.

그런 하루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오늘은 밀린 숙제가 많아서 댓글창은 닫겠습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다 함께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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