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고로산 234

입술이 쩍쩍 달라붙을 정도의 진하고 고소한 곰탕 [여수] - 할매손 곰탕

안녕하세요. 김 또깡 모처럼 음식을 가지고 여러분께 인사 올립니다. 점심을 먹기 위해서 전에도 지인들과 자주 찾아가는 곳이 있는데 모처럼 혼자서 곰탕 한 그릇 해결 하고자 여수시 문수동에 있는 할매손 곰탕집을 찾아갑니다. 할매손 곰탕 전경 입구에 주차시설도 준비 되어 있으며 ..

들어가는 재료는 부실해도 중국집요리 오무라이스 못지않다.

안녕하세요. 모처럼 요리라 할것도 없는 오무라이스를 만들어 봅니다. 어제(15일) 아내는 2박3일 연수를 떠났습니다. 아침에 닭육개장이라는 국거리를 만들어 놓고 출발했지만 역시 블로그 자료를 위해서 운동 후 요리를 한번 만들어 보자 하고 도전합니다. "민지야 밥 먹었니?"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