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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차는 이렇게 주차를 하는가 봅니다. 김여사의 뻔뻔스런 주차

김 또깡 2012. 7. 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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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우리 사회의 고질병 중의 하나인 주차문제

과연 이래도 될까요?

 

7월5일(목요일).

운동을 하기 위해서 휄스클럽으로 출발하여 옥상 주차를 하고 허기가 져 김밥 2줄을 차 안에서 먹고 있는데 이렇게 김여사 주차를 하고 있는 뻔뻔스런 체어맨(중년의 신사 분)이 있어 올려 봅니다.

고급차는 이렇게 주차를 하나!

 

김여사의 운행이나 주차란?

누구나 이렇게 왕초보 시절이 있었습니다.

김여사는 자주 차를 운전하면서 사고내는 아줌마, 교통법규를 무시하거나 소통에 방해를 주는

무개념 운전자를 통칭에서 일컫는 말이지요.

 

저를 보고도 자기 차 한번 슬쩍 처다보더니 차 문이 확실히 닫혀 있는지 확인하고는 그대로 운동하러 갑니다.

이런 주차를 보고 1피 2타라고 하던가?

물론 BMW 한대도 주차선을 약간 침범 하기는 하였지만 반대쪽 주차 하기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혼자만의 주차 정말 무개념이 아닌지?

공동생활에서 독불장군식의 뻔뻔한 김여사 입니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안일한 생각 도대체 머리속에는 감지하는 센스가 없나 봅니다.

주변에 이런분들 보면 정말 꼴불견에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라오지요.

다른 사람을 위해서 다시 한번 확인하는 주차 자세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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