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누군가와 속삭이고 싶으세요? 빈 자리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 또깡 2012. 7. 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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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습니까.

불볕더위가 찾아오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더니 비가 좀 내려주는가?

하니 넘 많은 비로 인해서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도움이 되겠끔 우리가 바라는데로만 내려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새로운 한주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빈자리

누군가 채워줘야 하지만 그 빈자리는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지친이가 찾아오면 내어주는 빈자리

에너지를 소모한 친구에게 자리를 건내주던 그런 빈자리

젊은 연인에게 위로를 주면서 건내주던 그런 빈자리

먼지를 쓸어가면서 오늘은 비에 맞겨보는 그런 빈자리 입니다.

누가 이 빈 자리를 채워 주실래요.

바로 당신 입니다. 

 

 

이 거대한 고목에도 빈 자리를 채워주는 이가 있습니다.

바로 생명을 잉태 하게끔 하는 바로 당신이라는 빗줄기

 

 

그래서 빈 자리를 채워주는 이가 있어 이렇게 새싹으로 인사을 나눔니다.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빈 자리 

 

 

오늘도 묵묵히 그 빈 자리는 누군가를 위해서 기다려 준답니다.

피곤한 이가 있다면 찾아오세요.

아님 조용히 속삭이고 싶으세요.

그럼 다가 오세요.

기어이 자리를 내어 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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