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다음 블로그" 자료를 보면 맛집 천국이 아닐 수 없다.과연 맛집이 맞나요.

김 또깡 2012. 7. 11. 00:42

 

이 자료는 복사댓글과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무더위를 이겨내고자 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를 하고 그럼 시원한 면발은 어떨까? 아니면 이열치열이라고 땡초가 땡기는 열 나는 음식을 접하기도 하지요. 그 중에 김 또깡은 열나는 음식에는 도전 하지 않는 원칙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본인이 먹지도 못하는 음식에 이렇쿵 저렇쿵 할수 없는 리뷰 아닐까요.

그래서 저 과감하게 음식 포스팅 운운하는 다음 viwe 이래도 되는 건지?

저 스스로 다짐하면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위 사진에서 나타나듯이 여수서 돼지갈비 하면 저는 석마루를 소개 하고 싶습니다.

물론 어제(10일)도 이 집을 다녀가면서 돼지갈비를 먹었습니다.

하지만 과연 제가 먹었던 입맛과 여려분이 찾는 돼지갈비의 입맛 어떻게 생각이 될까요?

제가 통계자료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먹거리가 아니라면 결코 우수 블로그도 될 수 없다고 저 나름대로 생각을 해 봅니다.

아침에 일어나 습관적으로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면 저 또한 황당한 사건이 일어납니다.

다음 메인에 글이 올라 있습니다. 제가 이야기 한 타이틀하고는 거리가 멀고 다음view에서 일방적인 타이틀을 올리다 보니 글을 쓰는 입장에서 곤욕을 치르는게 다반사라 할 수 있습니다.

왜! 맛집만 운운하는지?

이번에 이벤트로 전국적인 투어를 다음view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과연 맛집을 이야기 하는 건지?

아니면 전국적인 기나 고동이나 맛집이라고 올리고 있는데 전 정말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자료를 검토 해보면 대부분 맛집에 관련된 자료가 50% 이상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맛집이라고 소개 하지만 결코 맛집이라고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여수는 이런 이러한 음식점이 있으니 참고 하시고 여수를 찾아 주신다면 이런 집 어떻게 생각 하냐고 올리고 있을 뿐이지요.

왜! 굳이 요리를 하는 요리 블로그는 생각도 하지 않고  맛집만 고집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요리를 전문적으로 하는 블로그는 맛집 못지 않습니다.

요리 블로그를 참고해서 맛집으로 탄생하시는 분 분명히 있거든요.

다시한번 강조 하고 싶습니다.

맛집에 대한 책을 내고 싶어서 이런 이벤트를 하고 계시는지?

방송을 보면 요리를 하는 세프 아니면 주방장 그것도 모잘라서 주부를 등장해 인기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 세상 입니다.

전 위 석마루 여러분에게 소개 하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곳 입니다.

돼지갈비 250g에 1만원 그리고 오리지널 참숯에 구워 먹는다면 이게 맛집 아닐까요.

하지만, 저는 벌써 서너번 소개를 한 곳입니다.            

 

 

 전 다음view에서 진행하고 맛집 관심도 없거니와 전 능력이 없어서 참여하지 않습니다.

참여한다고 한들 더 이상 소개 할 가게도 없거든요.

하루 아침에 맛집이라고 소개 되는 자료들 보면 정말 대한민국에는 맛집 천국이라 이야기 하지 않을 수 없답니다. 

   

  

진정 맛집이라고 생각 한다면 다시한번 생각하시고 참여를 하면 어떨까요.

굳이 맛집 아니면 다음view에서는 장사 수완이 없나요? 

 

 

레시피를 활용하는 세프는 어떨까요?

요리 블로그에도 관심 가져 주시고 한 순간에 인기를 얻을 수 있는 블로그가 아닌 누구나 혜택을 가질 수 있는 아이템을 강구 하면 안 되겠습니까?

 

 

그래서 석마루를 소개 하고 싶어도 전 벌써 3번인가 소개를 했고 또한 이런 이벤트에는 결코 참여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도대체 맛집이란 개개인의 입맛이 틀리고 가격과 푸짐함과 청결 써비스가 따라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소개하던 여수의 그런 가게들 이렇게 충족을 하지 못하기고 합니다.

지금 전라도 음식 이벤트를 하고 있지만 저는 솔직히 자신이 없어서 참여 하지 않으며 제발 우후죽순 처럼 맛집이 태어 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벤트에 눈이 멀지 않은 진정한 맛집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강조 하지만 맛집이 아니라 다양한 카테고리를 갖고 있는데 왜 굳이 맛집만 강조하는지?

맛집이 아닌 다양한 카테고리에 다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이벤트 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저의 소심한 이야기 전해 주고 싶네요.     

왠! 맛집과 거리가 먼 육계장이 나오냐고요.

집에 들어오니 아내는 육계장을 준비해줘 제가 늦은 시간이지만 간단하게 밥 한 숟가락 뜰수 있게해줍니다.

집에서 먹고 아내가 차려준 음식이 진정한 맛이라 생각 합니다. 

과연 맛집을 소개 하시는 여러분 어떻게 생각 하세요.

대한민국 어디를 가나 맛집 입니다.

정답이 아닐까요.

정답이 아니라면 육계장 한 그릇 드시러 저희 집 오세요. 

너무도 맛집이라는 타이틀에 목 메워 있는 "다음" 에 저의 간절한 소견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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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여수로 많이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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