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왠 뚱딴지야! 하지만 구수한 뚱딴지차(茶)가 있습니다.

김 또깡 2012. 7. 10. 14:08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마음을 다스리는데는 차(茶) 한잔이 좋다고 하지요.

왠 뚱딴지 같은 소리를 하냐고 하겠지만, 뚱딴지차가 있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돼지감자라고 아시나요.

돼지감자를 뚱딴지라고도 불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돼지감자의 생김새가 제각각이라 이렇게 불린다고 하네요.   

  

 

전에도 한번 소개했던 경기도 양평에서 산야초차와 효소를 만들고 있는 "자연을 닮은 산야초차"의

'백초차'님 블로그 바로가기☞(http://blog.daum.net/hmh6432)

뚱딴지(돼지감자)를 보내주시어 차를 한번 마셔 봅니다.

  

 

 

 

 

차(茶)을 우려내는 방법은 생략 합니다.

녹차를 우려낸다고 생각 하시면 되니까요.

 

 

 

물을 끓여서 우려낸 모습

 

그럼 맛을 봐야 하겠지요.

처음 음미를 할 때 둥글레차의 구수한 맛이 나오지만 향은 강하지 않고 은은합니다.

뒷맛은 약간 텁텁한 맛도 느껴지지만 먹는데는 거부감이 없이 좋은 뚱딴지차(茶)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뚱딴지차(돼지감자)의 효능

 

돼지감자에는 아눌린이라는 당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칼로릭 다당류에서 가장 낮은편에 속한다고 한다.

아눌린은 신진대사에 영향을 주지않고 혈당치를 개선한다.

아눌린은 체지방 분해를 돕고 섬유질이 많아서 다이어트에 좋다.

식이섬유가 포함되어 있어 변비에 좋다.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을 건강하게 해 준다.

꾸준히 복용시에 중성지방 농도를 낮춰준다는 연구보고도 있다.

 

뚱딴지차 한잔 하시고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복사댓글 없는 블로그를 활성화 합시다! 

여수세계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여수로 많이 놀러오세요!!!

http://blog.daum.net/kkr3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