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비보(悲報)에 어울리는 댓글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산마을님" 다시한번 아버님 소천하심 명복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왜 제가 복사댓글과 자료와 무관한 댓글 싫어하는지 아래 자료 한번 살펴보세요. 과연 이래도 되는건지? 제가 몇번을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게 이런 못된 댓글 때문입니다. 제 댓글을 보시면 아시..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5.25
역시 제가 여러분을 위해서 대변하는데도 껄끄러운가 봅니다.힘 내세요.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복사댓글로 인하여 저의 소신있는 이야기를 올려서 복사댓글이 확연히 줄었고 그런 분들이 찾아주지 않아서 고맙기도 합니다. 저는 확실히 이야기 했으니까요. 이 자료를 통해서 밝히지만 자료와 관련해서 쓰잘데기 없는 100인보다 자료에 반응 해 주..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5.25
어이! 친구님들 "다음 블로그" 이웃이 되고 싶으면 본인 부터 고쳐라.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타이틀에서 밝혔듯이 건방진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먼저 저와 소통하고 있는 선배님, 아웃님 그리고 존경하는 어르신 무례함을 용서 하옵소서~~~ <2010년 4월 19일 강원도 양구에서 아들이 군복무 할 때 첫 면회가..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5.24
돌나물(돈나물)도 화려하게 꽃을 피우다.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나물로만 먹을 줄 알았지 돌나물(돈나물)도 이렇게 아름답게 꽃을 피우는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한번 구경해보실래요. 얼마전 안타까운 사연을 올렸던 부추밭 주변에 이렇게 자생하고 있어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5.22
저에게 나눔을 베풀어주신 할머니 감사합니다.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잘만 먹으면 인삼보다 더 낫다. 이게 무슨말인가 하겠지만 바로 부추입니다. <제가 얻어먹고 있는 부추밭> 오랜전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을 통해 소개가 되고 민간에서 많이 이용되던 식..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5.15
간장게장 짜지 않으면서 맛있게 먹는 나만의 노하우 공개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여수세계박람회로 인하여 마음은 들떠 있지만 저는 아직도 현장에는 가보지 못하고 갈 날만을 기다리면서 주말,주일을 집에서 편하게 보내고 있었습니다. 일요일 오후 아내는 아파트 상가에..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5.14
여수(麗水)를 똥칠 하고 있는 얄퍅한 숙박업소,그리고 음식점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드디어 여수세계박람회가 5월12일(토요일) 개장을 하면서 3개월간의 긴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여수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자부심을 가지며 함께 노력하고자 열심히 알리기도 했지만 여러..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5.12
농심(農心)은 곰돌이와 함께 텃밭을 가꾸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농자천하지대본이라 했던가! 과연 곰돌이는 그러한 맥락에서 지켜줄련지 오늘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어느 농심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것 같아서 한번 담아봤습니다. 허수아비 역할을 하고 있는 곰돌이 농심은 곰돌이가 비..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5.10
통영의 장사도 해상공원 까멜리아를 다녀오면서 느낀 나의생각.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드디어 여수세계박람회가 5월12일로 다가옵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5월은 푸르구나! 어린이날, 그리고 가정의날, 어버이날, 스승의날이요.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고 가족과 나들이 하는데 최적의 5월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올 1월에 개장되었다고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5.06
남자의 자존심을 무너 뜨렸다.- 잠자고 있는 아내에게 셀러드를 받쳐주다니..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 어제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아내와 저는 휴무라 집에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날씨만 좋았으면 장인이 주무시고 계시는 고흥 나로도로 달려가 우거진 숲을 제거하기로 일주일전에 약속을 했는데 비가 온다는 예보로, 물론 많은 비는 아니지만 종일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