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과연! 비보(悲報)에 어울리는 댓글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김 또깡 2012. 5. 25. 14:24

 

 "산마을님" 다시한번 아버님 소천하심 명복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왜 제가 복사댓글과 자료와 무관한 댓글 싫어하는지 아래 자료 한번 살펴보세요.

과연 이래도 되는건지?

제가 몇번을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게 이런 못된 댓글 때문입니다.

제 댓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산마을님 블로그에 들어간 시간 전에는 문학기행을 다녀온 사진들이 올라와 있으면서

아래의 비보를 마지막에 이렇게 눈에 확 들어오게끔 올렸던 자료 입니다.

지금은 현재 "죄송합니다" 라고 사진은 삭제를 한 상태인데도 자료와 무관한 댓글이 주렁 주렁 달려있답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과연! 비보에 어울리는 댓글 입니까?

본인들의 가정사에 슬픔이 있는데 이런 호사한 댓글 올리면 좋겠는지 묻고 싶습니다.

산마을님의 자료를 보고 너무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요즘 쓴소리를 하고 있답니다.

과연! 올바른 댓글인지 한번 보세요.

입에서 욕이 튀어 나오려고 합니다.

81개의 댓글 가운데 세상에나 31개의 댓글이 이 모양 입니다.

제발 이런분들 블로그 정리 하시면 안 되는가요.

아니면 혼자서 즐기시든지~~~빌어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