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어이! 친구님들 "다음 블로그" 이웃이 되고 싶으면 본인 부터 고쳐라.

김 또깡 2012. 5. 24. 07:36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타이틀에서 밝혔듯이 건방진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먼저 저와 소통하고 있는 선배님, 아웃님 그리고 존경하는 어르신

무례함을 용서 하옵소서~~~

 

<2010년 4월 19일 강원도 양구에서 아들이 군복무 할 때 첫 면회가면서>

이미 올렸던 자료 스크렙 했습니다.

김 또깡이 누군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 계실 것 같아서~~

아내와 아들 입니다.

벌써 2년이 지났으니 저는 해골이나 다름 없습니다~ㅎㅎ

 

 

뭘 여쩌봐?

하라면 하고 고객 숙이라면 고개 숙이면 돼.

왜 고개를 숙여 ~~~씨발 .

요즘 제가 느낀 점이 이런 말투가 딱 어울리는 다음 블로그 이면서 view 입니다. 물론 저 역시 이 수입으로 간간히 아이스크림도 먹을 정도이니 그 활동 할만 합니다. 제가 언제부터 "손가락 버튼 살짝만 눌러주세요." 라고 강조를 하다가 이제는 포기를 하고 자연스럽게 이 자료에 대한 반응이 있었으면 합니다 라고 또 기대를 하지만 결코 사정은 하지 않고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저에게 돌아오는 의미는 결코 없으니까?. 절박한 사정 아니 어찌보면 구걸 하는것 같아서 때려쳤습니다.   

누구나가 블로그를 운영 하면서 본인의 글에 대한 댓글을 원하는데 터무니 없는 글로 인사를 한다면 이건 서로간의 예의가 아니라고 저는 늘 이야기 했지만. 이 글을 통해서 다시 한번 다음 측과( view) 저를 찾아주시는 이웃님 차라리 블로그 라는 간판을 내렸으면 합니다.

본인의 자료에 쓰잘데기 없는 댓글로 찾아주시면 반갑습니까?

누가 블로그를 통해서 때 돈을 버는지?

다 함께 소통하고 다 함께 정을 나눈다면 이건 분명 아닙니다.

제발 제가 부탁 하건데 글을 읽어 주시고 그에 대한 합당한 글이 댓글이라고 생각 합니다.

"당사자는 찾아오면서 어디 어디 여행을 다녀왔으니 구경오세요".하지 않은가?.

장대한 글로 도배를 합니다. 이런 분들은 분명 찾아주시는 글에는 흝어 보지도 않습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안타깝고 슬픈 사연의 글에도 빵긋하고 인사를 합니다.

도대체 슬픈 일인데 빵긋이 뭡니까?

본인들이 제대로 못하면서 자녀들한테 좋은 말 한다는 자체 저는 절대 이해를 못한답니다.  

어린 자녀들이 보면 "아빠! 엄마! 어른들은 왜 이래?"

울 저녀와 함께 살아 가신다면 억지 댓글 하지 맙시다!   

우리보고 공부하라. 착하게 살라 하지만. 이미 우리 자녀들은 인터넷을 통해서 허실이라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

제발 부탁합니다.

한가한 블로그 친구님들 분명 없습니다.

차라리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 올리지 마시고 구경만 하고 가시면 안 될까요?.

자료 하나 올리는데 서로간에 심혈을 기울이면서 글을 쓰십니다. 쓰잘데기 없는 댓글로 찾아 오신다면 글 올리는 재미도 없거니와 보이지 않는  사이트가 어찌보면 퇴폐적인 장소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제발 서로 주의 해가면서 진정한 글 함께 공유합시다!.

이런 글 올리는 저 한테도 문제가 있겠지만 누가 하지 못하니 저는 더럽게  아니 눈물나게 서럽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이웃님들 죄송하지만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관련없는 댓글에는 저는 답글 답방 하지 않으니 제발 서운하다고 하지 마세요.

누구라고 거명하지 않지만 이건 아닙니다.

다시 한번 밝히지만 차라리 구경만 하고 슬쩍 넘어 가셨으면 합니다.

징하게 꼴통치는 김 또깡 입니다.

이런 글 한 두번 올리지 않았으니 제발 저를 찾아 주신다면 복사댓글 터무니 없는 댓글 올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니! 왜 블로그에 자료를 올리십니까?

서로간의 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는 것 아닙니까?

과연 ! 자녀한테는 뭐라고 이야기 하실래요.

제발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이 글 읽으시고 저에게는 자료와 무관한 댓글 올리시거든 구경만 하고 가세요.

그것도 안된다고 하면 저는 "감사합니다." 라는 이 한 마디만 남기겠습니다.

블로그는 자신의 일기 이면서 오프라인에 연결되는 소중한 자료라고 저는 분명 이야기 해 주고 십습니다.

 

제발 부탁 합니다.

제 자료를 찾아 주신다면 밤새 고생을 했구나! 하고 따뜻한 댓글 부탁 드립니다.

이 자료 부터 검토해서 간곡히 부탁했는데 터무니 없는 댓글이라면 과감히 정리 하겠습니다.

뭐 대단한 김 또깡은 아닙니다.

하지만, 글을 올리면서 제 소중한 자료가 이렇게 묻히는 것 같아 이야기 하니 용서를 바랍니다.

전에도 이런 글 올렸으니 솔직히 익히 아시고 저를 찾아 주신다고 보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 저것 확실히 분별하는 김 또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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