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올립니다.
복사댓글로 인하여 저의 소신있는 이야기를 올려서 복사댓글이 확연히 줄었고 그런 분들이 찾아주지 않아서 고맙기도 합니다.
저는 확실히 이야기 했으니까요.
이 자료를 통해서 밝히지만 자료와 관련해서 쓰잘데기 없는 100인보다 자료에 반응 해 주시는 1인을 보고 글 올리겠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서로가 건전하게 공유하면서 유익한 정보를 얻는게 블로그가 아닌가 합니다.
어제의 쓴소리에 공감하시는 이웃님 정말 고맙습니다.
저를 찾아 주시면서 저의 이야기를 흝어 보신 분이라면 저는 "다음"과도 싸움을 했습니다.
또한 이 정부의 MB 문제도 저는 스스럼 없이 블로그를 통해서 이야기를 토해 내기도 하였으며, 과연 그 분은 경제발전에 힘을 쏟았다고 하지만, 그럴까요. 지금 그 분의 주변을 살펴 보세요.
실세인 형님 그리고 왕세자라고 할 수 있는 참모진들 줄줄히 철장에 가고 있으며 또 갈 수 있습니다.
본인이 떳떳하면 뭐 합니까?
이 나라의 정치는 혼자가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주변의 참모가 얼마나 깨끗하게 청렴하게 보필 하느냐가 중요하지요.
그래야 이 나라를 짊어진 임금님(대통령)이 있는 것입니다.
한 나라를 책임지는 대통령을 보필하는 건 바로 서민들이라고 감히 말씀 하고 싶습니다.
얼마전에 우리나라 대통령 존경하는 인물에 대하여 설문조사를 하였는데 뜻밖에도 고 노무현 전대통령이 1위 라고 합니다.
저 역시 그 분이 부엉이 바위에서 목숨을 버렸지만, 이건 당연한 결과라고 하고 싶네요.
지금의 박근혜... 유신정권의 우리는 얼마나 많은 고통을 앉고 살았습니까?
울 어르신들은 독재정권을 휘잡은 박정희 대통령은 생각하지 않고 그 향수에 젖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건 지금까지의 이 MB의 무능한 정권에 환멸을 느끼면서 김 대중 전 대통령의 업적도 사라진 셈이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부동의 1위를 차지한 박통 그리고 그 분의 딸 박근혜님이 이 나라를 책임진다고 합니다.
과연! 역사는 그렇게 하도록 할까요.
절대 권력자는 없으며 1인이 지배하는 민주주의는 아닙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깨끗하게 유신 정권을 무너 뜨렸습니다.
울 어르신들의 향수이지 젊은이나 중,장년층은 결코 유신정권 아니 독재권력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런 의미로 저는 제 나름대로 어제 과감하게 글을 빛데어 올렸지만 역시 저를 찾아 주시는 이웃님들 누구라고 하지는 않겠지만 두려움을 표현하는 자세가 역력히 느껴집니다.
"그걸 어떡해 당신이 알아?" 하겠지만 알 수 있습니다.
본인이 글을 올리면서 이건 기본이니까요.
참! 잔소리가 많은 김 또깡 오늘도 여전히 쓴소리 합니다.
옛날의 유신이 아니고 옛날의 철장행이 아닙니다.
나의 뚜렷한 주관이 있다면 이 사회와 크게 생각한다면 이 나라를 위한 우리들의 몸부림 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래서 다시한번 이야기를 하지만 서로간의 상부상조 라 하신다면 얼굴 붉히지 않는 이웃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 말이 어긋났나요.
누군가는 해야 할 이야기 저 김 또깡 블로그의 할력을 드리고 싶습니다.
주저없이 나발데는 글 읽어주신 이웃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아우성 없는 함성은 있으나 마나 입니다.
침묵으로 일관 하시겠습니까?
그럼 저는 침묵으로 일관 하신분들 정신이 번쩍 들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여러분을 대변하는 김 또깡 입니다.
복사댓글 100인을 원하시나요, 아니면 자료와 관련된 1인을 원하십니까?
저는 1인을 원합니다.
저를 찾아주시는 그 1인을 위하여 내일도 열심히 뛰고 싶습니다.
<사진은 2010년 5.16일 고 노무현 전대통령 1주기를 맞아서
"이제는 고개를 숙이지 마세요".라고 글을 올렸던 자료입니다.
서거 3주기를 맞아서 다시 한번 이 자료를 통해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의 자료는 어제의 글과 같은 맥락이라 댓글 창은 닫겠습니다.
여수세계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여수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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