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개모임에서 블로거님들과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안녕하세요. 설 명절 잘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얼마전에 "[공지] 벙개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고 공지 한 일이 있습니다. 드디어 우렁각시님을 비롯한 새로운 블러거님과 만남을 갖기 위해서 회사의 업무를 일찍 마치고 2시30분발 부산행(사상) 버스에 올라탑니다. 3시..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1.21
살아가는 삶에 만족하자. 살아가는 삶이란 오늘도 나에게 숨을 쉬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나에게 산소를 공급해주심에 감사함이지요. 나에게 수분을 공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에게 흙이라는 존재가 있어서 고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또 스스로 태어납니다. 삶이란 자기 자신을 지키고 나로 인..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1.14
회사 지킴이 사광(四光)이 새끼들이 드디어 실눈을 떳습니다. "소고기미역국이 먹고싶다."고 외쳤던 울 회사 지킴이 사광(四光)이 새끼들이 9일 드디어 실눈을 떳습니다. 작년 12월25일 크리스마스에 태어나더니 15일만에 눈을 뜨는것 같습니다. 자기집 보금자리에서 꼼짝도 하지 않더니 이렇게 바깥세상으로 나왔습니다. 네 마리는 엄마에게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1.12
대한민국은 어디로 갈것인가? 안녕하세요. 임진년 새해 들어서면서 벌써 10일째 흘러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보람된 하루 잘 보내시길 바라면서... 특별히 올릴 자료가 없어 몇자 찌끌어 봅니다. 정치판에 있는 분들 이러면 안된다고 보는데 제발 자성합시다. 뭐 하는겁니까? 썩어빠진 정치판을 올해는 기필코 갈..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1.10
"복사글"로 찾아주시는 이웃님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쓴소리 한번 하고자 합니다. 2012년 1월5일 오후 4시 현재 다음 블로그와 만난지 808일째. 게시글 : 834 댓글 : 71,848 엮인글 : 18 방명록 : 13,163 방문자 : 399,406 위와 같은 성적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 블로그를 개설하면서 누구나 많은 고통을 느꼈으리라 생각하..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1.06
저는"포인트 카드"로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신용카드는 지갑속에 2~3장은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아울러 보너스카드도 1~2장은 가지고 있을 것이며, 저도 그런 사람중에 한 사람 이라고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 바로 GS칼텍스 보너스카드로 쇼핑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한번 올려 봅니다. 어느것 하나 공..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2.01.03
2011년 신묘년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2011년 신묘년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1월 : 삼호 주얼리호 피랍사건 우리의 아덴만 여명작전으로 석해균 선장을 비롯한 선원 전원 구출하여 산뜻하게 출발 하였다. 석해균선장은 전세계적인 항해사의 영웅이 되었습니다. 2월 : 민노당 시의원 동사무소 난동사건 아직도 권위주의..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12.31
나도 쇠고기미역국 먹고싶어요. 견(犬)의 산후조리에도 차별대우 하는구나! 안녕하세요. 올 한해도 3일이면 묵은 한해로 전락하게 됩니다. 남은 3일도 잘 마무리 하시기를 바라면서, 저의 회사에 두 마리의 든든한 지킴이의 이야기를 한번 올려볼까 합니다. 2007년 사장님의 지인으로 부터 두 마리의 진도견을 분양 받아서 키워오고 있는 사광(四光)이와 오광..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12.28
이건 너무한다.설거지 한번 하는데 37,000원 입니다. 올 겨울에는 아들이 군에서 제대하고 딸은 종강으로 인하여 4인가족이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들은 내년에 편입을 위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여 아침에나 얼굴을 볼 수 있을정도 입니다. 설거지 도대체 무슨말인가? 25일 크리스마스날에 있었던 이야기를 한번 해 볼까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12.27
나 하나쯤이야! 괜찮겠지.쓰레기장 같은 탈의실 안녕하세요. 나 하나쯤이야! 하는 고정관념을 깨 봅시다. 8월달에도 올렸던 자료 또 다시 한번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 다시한번 고발하고자 매일 같이 디카를 챙겨서 출입을 하지만 회원님들의 왕래가 많은 관계로 인하여 사진 찍기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드디어 어제(19일) 운동..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