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view 블로거 대상 수상자 발표의 의문? 2011 view블로거 대상 수상자 발표를 보고는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제가 좋아하던 강력한 후보님들은 모두 탈락하셨네요. 내년에 좋은결과를 얻기를 바라면서... 그런데 수상자 발표를 보니 하나같이 알지도 못하는 후보자들이 선정 되었는데 과연 공정성이 있는지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12.10
오늘(6일)전역하는 아들에게 바란다. 오늘(6일) 드디어 20개월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하다. 2010년 2월17일 입대 대학 1학년을 마치고 군에 지원을 하여 들어갑니다. 공부를 하기 위해서라도 일찍 군에 갔다 오는게 나을것 같다는 저와 아내의 뜻에 따라 1학기를 마치고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또래에 비해서 체..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12.06
12월을 맞이하여...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바라면서... 2011년도 어느덧 마지막 한 달 31일 중에 벌써 4일이라는 시일이 넘어가려 하고 있습니다. 즐거움과 보람으로 살아온 흔적이여야 하는데 아쉽게 보내왔구나 하는 서글픔에 마지막을 달려옵니다. 12월에는 보내는 아쉬움과 다가..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12.04
먹다 남은 소주를 이용한 찌든 때 제거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김 또깡 인사 드립니다. 여러분들은 먹다 남은 소주를 어떻게 하십니까? 대부분 버리지 않을까요. 물론 아시는 분은 좋은 방법으로 이용하기도 하겠지요. 오늘 먹다 남은 소주를 이용한 찌든 때 제거 하는 방법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스프레이는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12.03
"걱정하지 말라는 아들의 말"에 힘을 얻습니다. <아내와 함께 강원도 양구에 첫 면회 가서> "제 걱정은 하지 마세요." 작년 그러니까 2010년 2월17일에 군에 들어가더니 12월6일에 제대 합니다. 어제 오후 5시40분 서울발 여수도착 열차를 타고 마지막 10박11일 휴가를 나왔습니다. 어린 아들이 어떻게 험한 군생활을 견더낼까 조..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11.25
사랑하는 이웃님과 따스한 차 한잔 나누고 싶습니다. 초겨울을 느낄 수 있는 월요일 아침. 사랑하는 우리님들께 아침 인사 드립니다. 가을의 단풍이 지면서 낙엽이 되어 나 뒹글고 있는 모습을 보니 추위를 느낄 수 있는 초겨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진은 저의집 거실에 있는 '까라솔'이라는 다육입니다> 늦가을의 11월도 어느..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11.21
이슈가 무섭긴 무섭습니다. 하지만 저는 떳떳하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우선에 '노란장미'님께 인사 올립니다. 부모님이 소규모로 계란장사를 하시는지 도매로 하시는지 저는 잘 알지 못합니다. 노란장미님이 그 토록 신경이 예민하시니 저 또한 이 자료 올릴때는 고민했습니다. 제가 계란에 표기한대로 이름을 걸고 넘어지는건 서로가 좋은 방향으로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11.18
먹는 먹거리로 장난 하실래요 - 소비자고발 "계란" 안녕하세요. 오늘은 소비자 고발 한번 해 볼까 합니다. 날 계란 이야기 입니다. 언젠가 어렴풋이 방송에서 본것도 같고,아니 봤다고 해야 옯은것 같습니다. 이건 소비자고발 이라고 할것도 없고 흔하게 접하는 계란을 만나면서 우리집에도 이런 문제가 있는가? 하면서 문제가 있는..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11.16
아내와 함께 하는 자리에서는 사진찍기가 어렵습니다. 어제는 천년에 한번 찾아온다는 밀레니엄 데이 라고 합니다. 밀레니엄 데이 에 맞춰서 행운을 안겨다 준다고 하여 산모는 그 시기에 고통을 이겨내면서 아기의 탄생을 기대하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런 가운데 저희는 결혼기념일이요.딸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딸..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11.12
여수(麗水)에서는 결혼식 하객에게 '식사비'를 제공한다. <이미지는 경제신문에서 펌> 일요일에 지인의 아들 결혼식에 다녀오면서 이러한 풍토가 있어서 올려봅니다. 결혼식의 풍습이 많이 달라진 요즘 입니다. 여수(麗水)에서는 결혼식 하객에게 식사비를 제공합니다. 혼사를 앞둔 부모로서는 제일 걱정되는 것 중의 하나가 피로연..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