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57

이슈가 무섭긴 무섭습니다. 하지만 저는 떳떳하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우선에 '노란장미'님께 인사 올립니다. 부모님이 소규모로 계란장사를 하시는지 도매로 하시는지 저는 잘 알지 못합니다. 노란장미님이 그 토록 신경이 예민하시니 저 또한 이 자료 올릴때는 고민했습니다. 제가 계란에 표기한대로 이름을 걸고 넘어지는건 서로가 좋은 방향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