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조카 정 다래 선수에게 너그러운 박수를 보내주세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평영200m에서우리나라 여자선수론 12년만에 금메달을 따면서 주목을 받았던 조카가 이번에는 상하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여하여 7월28일(목)에 평영200m 예선전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2009년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는 우리여자 선수론 첫 준결승에 올라가는 쾌거..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7.25
1년만에 쓰레기장으로 변한 여수 웅천인공해변 1년만에 쓰레기장으로 변한 여수 웅천인공해변공원. 지자체에서는 모든 사업은 신중을 기해야 하지 않을까 하면서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고 자 합니다. 84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들어서 야심차게 준비한 여수시 웅천 인공해변공원이1년만에 쓰레기장으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제가 전에 "인공(人工)..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7.20
솜털같은 솜사탕 이야기. 안녕하세요. 토요일에 솜사탕 같은 뭉게구름을 만나고 저녁에는 '여력80'이라는 모임에 참석하여 곤드레 만드레 되어서 아침에 부랴 부랴 솜사탕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여전히 오늘도 무더운 날씨가 계속됩니다. 더위 먹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 하시고, 솜사탕 이야기 한번 들어 보실래요. 너는 과연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7.17
휴가 나온 아들과 9박10일을 이렇게 보냈습니다. 어리게만 보이던 아들이 작년2월에 군에 들어가 이제는 12월8일이면 재대합니다. 정기휴가 10박11일 1번,9박10일 1번,포상휴가 4박5일 2번 가운데 9박10일 휴가를 나오면서 군 생활 하던 아들의 휴가는 짧으면 짧고,길다면 길지만 세월이라는 시간은 금방 지나 가는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 8시50분 서울행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7.15
오늘 초복(初伏)을 맞이하여 무엇을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중부지방에는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남부지방은 찜통 더위를 보이고 있어,짜증이 섞이는 나날이 되어 가고 있어,이럴수록 다 함께 슬기롭게 대처 하도록 합시다. 오늘은 삼복(三伏)중 초복(初伏) 입니다. 복날(伏날)은 매년 7월에서 8월 사이에 돌아오고 있는 3번의 절기,즉 초복(初伏..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7.14
수상한(?) 남자는 여전히 눈 도장을 찍고 있습니다. 수상한(?) 남자는 오늘도 출근하자 마자 자두와 눈 인사를 합니다. "잘 있었니?" 자두왈"예스" 항상 먹거리만 올리면 다이어트 하신분에게 의욕상실을 줄 것이고,식탐을 좋아 하시지만 배 고픔을 앉겨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쉬어 가는 마음으로 오늘은 편하게 지내시라고 인사만 드립니다. 내일 까지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7.12
여러분! 경제가 좋아졌다고 생각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이 글을 올리는 시간 여수에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양동이로 퍼붓다시피 하기도 했지요. 점차 중부지방으로 북상 중이라고 하오니 비 피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경제가 좋아졌다고 생각하십니까? 오늘은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7.09
하루에도 서,너번씩 출근하는 수상한(?) 남자 먼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개최를 축하합니다. 재수도 2수를 하고 3번째 도전에 값진 성공을 거두웠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서,너번씩 출근하는 수상한(?)남자가 있습니다. 왜 그렇게 도로위에 있는 나무에 집착을 할까요. 도로 옹벽위에 배,복숭아,자두,앵두나무가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배는 너무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7.07
2011년 7월 2일 오전 08:54 <전에 올렸던,여수 삼대농장 닭 육회요리 입니다.> 안녕하세요. 주말을 맞이한 아침입니다. 연일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우연찮게 우수블로그와 맛집블로그 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다보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오즉하면 다음 운영자에 반납할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7.02
손가락운동(추천) 하신다고 헤치지 않습니다.다 함께 운동합시다! 먼저 저에게 손가락운동(추천)을 해 주시는 이웃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느끼는점과 아쉬움이 있어서 글을 한번 올려봅니다. 제가 6월20일~29일까지 10일간 다음view 창에서 여러분과 소통을 하면서 통계를 한번 내 봤습니다. 손가락운동(추천)에 대해서 왜 그리 인색하신지? 물론 추천은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