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즐길 줄 아는 저의 형님을 소개합니다. 6월28일(화요일)저녁. 장맛비가 꾸준히 내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내일까지 많은 비가 내릴거라고 하오니 비 피해 없기를 바라면서... 오늘은 저의 집안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국제로타리3610지구 여수 상록수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이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여수 포에버웨딩컨벤션웨딩홀..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6.29
그대는 정녕 순결한 백합이로구나! 6월28일(화요일)오전. 회사 앞 도로가에 외롭게 피어있는 백합을 담아 봅니다. 확실히 백합이 맞지요~~ 그래서 다음 백과사전을 뒤져 봅니다. 백합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일본의 류큐(流球)와 타이완에서 자라던 것을 관상용으로 개발하여 널리 심고 있다. 흔히 백합이라 하면 나리속(Lilium)식물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6.28
전속 안마사가 되겠다던 딸, 그러나 농담이라고 합니다. 괘 문자메세지를 받아보고는 무슨놈의 이런문자가 오나했는데,바로 딸래미가 보낸 문자입니다. 6월19일(일요일). 부산에서 학업을 하는 딸이 종강을 하면서 여수로 내려온다고 엄마,아빠를 위해 헌신한다고 합니다. 21일 저녁 늦은시간에 아내와 함께 온 딸래미는 사건(?)때문에 자기방에 들어가서 그..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6.23
당신은 개망초꽃이였습니다. 점심을 먹고 난 후에 가까운 들녘을 찾아서 개망초라는 꽃을 만나고 옵니다. 사실 저는 꽃에 대해서 잘 아는바 가 없어서 두렵기도 합니다. 개망초가 틀림없지요. 이웃님들이 올려준 자료를 검토해 보니 분명히 맞는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하루 하루 자료가 없으면 문을 닫아야 할 정도로 민감..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6.15
마을의 안전을 위해서 과속방지턱을 깔아주다 안녕하세요. 주말,주일은 잘 보내셨습니까? 오늘은 제가 근무하는 회사에서 마을의 안전을 위해 도로에 과속방지턱을 깔아주는 미담이 있어서 소개 하고 자 합니다. 회사 입구에 있는 삼거리 입니다. 마을에서 나오는 차와 마을로 들어가는차 그리고 나가는 차가 빈번하여 간혹 교통사고가 나는 곳입..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6.13
향기는 없지만 아름다움을 주는 이 꽃은 무슨 꽃일까요. 과연! 이 꽃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어느 이웃님은 '카랑코에'라고 하는데 검색을 해 보니 카랑코에는 분명히 아닌것 같습니다. 5월22일 "아내의 48번째 생일 입니다."에서 선물로 드린 꽃화분이 아래와 같이 활짝 피웠습니다. 활짝핀 꽃은 5일날에 찍었습니다. 그러니까 보름만에 활짝 핀 이름모를 꽃 입..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6.06
오늘은 주섬 주섬 나의 이야기를 해 봅니다. 참! 글이란 예약도 가능하고 예전 자료를 올려줄 수 있다는데 저는 부럽고 하루 하루가 저에게는 낙오자가 아닐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예약이라는 글이 없고 자료가 없기 때문이지요. 오늘 물론 이야기 할 수 있는 자료를 올리자면 이시간에 꿈나라로 가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잠을 설쳐가..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6.01
협박아닌 협박으로 갈취해서 엄나무백숙을 만들어 먹다! 인간적인 면이 있는건지 아니면 이래도 되는건지... 얼굴에 철판을 두른 김 또깡 귀농하여 호박농사를 짓고 계시는 "황금마차농원"의 황금마차농원님(http://blog.daum.net/goldmaca) 황금마차농원님을 협박아닌 협박을 해서 엄나무를 한 박스 선물 받았습니다. 제가 왜 그랬을까요. 닉네임대로 우락부락한 김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5.27
오늘은 호주에서 오신 우렁각시님을 만나는 날 입니다. 어제는 여수 외곽지역을 찾아 가보니 무슨꽃인지 모르지만 눈 요기로 올려봅니다.작약이 아니면 목단꽃이 아닌가 합니다. 가까히 하시는 이웃님은 익히 알지 않을까 합니다. 머나먼 호주에서 살고 계시는 이웃인 우렁각시님이 고국을 찾아 오시고 여수를 찾아 오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기꺼히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5.24
오늘은 아내의 48번째 생일입니다. 오늘은 울 아내의 48번째 생일 입니다. 축하 해 주세요. 블로그를 하면서 가족의 이야기를 이렇게 소개 할 수 있다는것이 무한 감동이요,기쁨입니다. 벌써 울 아내의 생일 이라고 블로그를 통해서 2번째 소개가 됩니다. 작년. "6월 3일은 사랑하는 울 마눌님의 생일입니다"(http://blog.daum.net/kkr3225/303)클릭.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