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57

오늘은 5.18 민중항쟁 그러나 입을 열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알고있다! 오늘! 지금까지 세상을 누리고 있는 그런 현실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을 걸고 지금까지 오게된 사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러나! 누군가는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참혹했던 5.18의 울붓짓던 그 현실... 제가 그 당시 사회생활 첫발을 걷고 있을 때 방송에서 흘러 나오는 이야..

분재용 모과나무꽃은 14일이면 낙화 합니다.

모과나무꽃의 개화장면를 담아 봤습니다. 회사에 있는 모과나무꽃의 개화시기를 한번 담아 봤습니다. 화단에 있던 분재용 모과나무를 작년에 심었는데 완전히 자라게 되면 세콤(방범)에 방해가 되어 분재로 만들었습니다. 꽃봉우리 5개가 올라오고 있는 중 입니다. 처음에 이 가지를 집중적으로 관찰..

저도 관리하기엔 너무 부족하여 잠시 방명록을 닫겠습니다.

저도 어쩔 수 없이 방명록을 일부 닫고자 합니다. 이 시간 부터 일부 방명록을 닫게됨을 저를 찾아주시는 이웃님에게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저도 복사글을 방명록에 남기게 되는데 참으로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를 찾아주시는 분은 저에게 방명록에 글을 남기면서 저를 보고는 자료에 찾아 주시..

이제는 글 쓰기도 싫어지는 '다음'의 블로그 입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이 명박 정부는 대선 공약을 지켜라! 이것도 정부가 닥치라고 할까~~ 내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 "다음"은 알아야 한다. 다음의 블로그을 시작한지 이제 1년 5개월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종고로산' 타이틀을 걸고 사실 여수를 알리고자 다음을 만..

휴대폰 없이 10일을 지내보니 정말 답답 하였습니다.

휴대폰 없이 10일을 지내보니 이렇게 답답 할 수가 없네요. <이미지는 다음카페에서 펌> 이게 바로 문맹(文盲) 이구나! 4월11일 저녁 아내와 그리고 친구와 함께 저녁에 술자리를 함께 하면서 휴대폰을 분실하고 말았습니다.연락을 해도 답신도 없어서 하루 하루를 무인도에 홀로 있는 느낌처럼 지..

제가 될 수 있으면 반려동물을 올리지 못하는 이유.

때는 4월11일(월요일)저녁. 저녁을 먹고 안방 침대에서 노트북으로 열심히 이웃님과 소통을 하고 있는데 덥석 침대에 올라와 쉬고 있는 울 쫑이 입니다. 이웃님들 반려동물에 대한 자료를 보면서 저도 부러워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세번의 울 쫑이 이야기를 올린적이 있었는데,왠지 쫑이가 안타깝다는..

인간극장에 나올만한 인물 "맛객"을 만나다 보니...

제가 오늘 이야기 하는 이유가 뭘까요. 블로그 이웃인 맛객님이 모 방송의 인간극장 아침 프로그램에 나오고 있습니다. 다름아닌 맛객이지요. "맛 있는 인생의 맛객" 입니다. (http://blog.daum.net/cartoanist) 참으로 할 일도 없는가 보다 하지만,저 맛객님을 만나는 이유도 파란만장 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