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18 민중항쟁 그러나 입을 열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알고있다! 오늘! 지금까지 세상을 누리고 있는 그런 현실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을 걸고 지금까지 오게된 사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러나! 누군가는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참혹했던 5.18의 울붓짓던 그 현실... 제가 그 당시 사회생활 첫발을 걷고 있을 때 방송에서 흘러 나오는 이야..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5.18
어머니, 그리고 장모님 사랑합니다. 오늘은 어버이날 입니다. 우리들에게 사랑하는 가족을 선물하여 주신 소중한 부모님께 경로효친 사상을 되세기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내가 준비한 어머니 그리고 장모님 카네이션 꽃바구니 입니다> 사랑하는 어머니,그리고 장모님! 당신의 한 없는 희생과 사랑 덕분에 지금의 저희가 있..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5.08
분재용 모과나무꽃은 14일이면 낙화 합니다. 모과나무꽃의 개화장면를 담아 봤습니다. 회사에 있는 모과나무꽃의 개화시기를 한번 담아 봤습니다. 화단에 있던 분재용 모과나무를 작년에 심었는데 완전히 자라게 되면 세콤(방범)에 방해가 되어 분재로 만들었습니다. 꽃봉우리 5개가 올라오고 있는 중 입니다. 처음에 이 가지를 집중적으로 관찰..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5.05
저도 관리하기엔 너무 부족하여 잠시 방명록을 닫겠습니다. 저도 어쩔 수 없이 방명록을 일부 닫고자 합니다. 이 시간 부터 일부 방명록을 닫게됨을 저를 찾아주시는 이웃님에게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저도 복사글을 방명록에 남기게 되는데 참으로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를 찾아주시는 분은 저에게 방명록에 글을 남기면서 저를 보고는 자료에 찾아 주시..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5.02
이제는 글 쓰기도 싫어지는 '다음'의 블로그 입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이 명박 정부는 대선 공약을 지켜라! 이것도 정부가 닥치라고 할까~~ 내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 "다음"은 알아야 한다. 다음의 블로그을 시작한지 이제 1년 5개월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종고로산' 타이틀을 걸고 사실 여수를 알리고자 다음을 만..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4.29
휴대폰 없이 10일을 지내보니 정말 답답 하였습니다. 휴대폰 없이 10일을 지내보니 이렇게 답답 할 수가 없네요. <이미지는 다음카페에서 펌> 이게 바로 문맹(文盲) 이구나! 4월11일 저녁 아내와 그리고 친구와 함께 저녁에 술자리를 함께 하면서 휴대폰을 분실하고 말았습니다.연락을 해도 답신도 없어서 하루 하루를 무인도에 홀로 있는 느낌처럼 지..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4.20
꽃이 주는 아름다움을 아시나요. 회사 앞 도로변에 있는 꽃과 야생화를 담아 보았습니다. 이름를 알 수 있는 꽃도 있으며,모르는 꽃이 있기도 합니다. 꽃이 우리에게 아름다움을 주는 이유는 벌과 나비만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우리의 마음과 눈이 있어서 입니다. 꽃이 주는 아름다움을 아시나요! 꽃이 주는 아름다움이란 아름다움을 ..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4.17
제가 될 수 있으면 반려동물을 올리지 못하는 이유. 때는 4월11일(월요일)저녁. 저녁을 먹고 안방 침대에서 노트북으로 열심히 이웃님과 소통을 하고 있는데 덥석 침대에 올라와 쉬고 있는 울 쫑이 입니다. 이웃님들 반려동물에 대한 자료를 보면서 저도 부러워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세번의 울 쫑이 이야기를 올린적이 있었는데,왠지 쫑이가 안타깝다는..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4.12
조용히 반기는 꽃들도 있습니다. 여기 저기서 손짓하는 꽃 무리 중 조용히 반기는 꽃들도 있습니다. 봄에 찾아 오는 아름다운 꽃들은 어느 순간에 하나씩 피어나는가 하면, 한순간에 꽃잎이 지기도 합니다. 이제는 진달래와 개나리가 파랗게 노랗게 물들이면서 상춘객을 오라고 손짓 하지만, 그런 가운데 조용히 자기의 몸을 화사하게..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4.10
인간극장에 나올만한 인물 "맛객"을 만나다 보니... 제가 오늘 이야기 하는 이유가 뭘까요. 블로그 이웃인 맛객님이 모 방송의 인간극장 아침 프로그램에 나오고 있습니다. 다름아닌 맛객이지요. "맛 있는 인생의 맛객" 입니다. (http://blog.daum.net/cartoanist) 참으로 할 일도 없는가 보다 하지만,저 맛객님을 만나는 이유도 파란만장 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 울 민지방/*나의 이야기 2011.04.06